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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PM은 연구자들의
    ‘안내자’

    한계도전 R&D 프로젝트 3인의 책임PM을 만나다


    콘텐츠 협조 | 한국연구재단 한계도전전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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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책임PM이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책임PM의 역할이 막중한데요. 소재 분야 김동호 책임PM, 기후‧에너지 분야 최원춘 책임PM, 바이오헬스 분야 박은성 책임PM을 직접 만나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만의 차별성 있는 특징은 무엇인지, 프로젝트가 우리나라 연구 현장에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지, 책임PM으로서 앞으로의 계획 등을 책임PM 세 분의 답변으로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소재 분야 김동호 책임PM

    소재 분야 김동호 책임PM은 나노소재, 박막코팅 등의 연구를 진행해 왔고, 한국재료연구원에서 20여 년간 근무했습니다. 연구원에서 전자 소자 디바이스에 관련된 실을 처음으로 꾸리고 일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 기후‧에너지 분야 최원춘 책임PM

    기후‧에너지 분야 최원춘 책임PM은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한국화학연구원에 20년 정도 몸담으며 촉매공정연구를 했습니다. 산업부의 R&D 전략기획단에서 근무했으며 연구기획 및 전략수립 업무를 담당한 경험도 있습니다.

  • 바이오헬스 분야 박은성 책임PM

    바이오헬스 분야 박은성 책임PM은 생체재료와 의과학을 전공했습니다. 미국의 의료기기 업체 메드트로닉과 삼성전자 바이오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스타트업 창업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PM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①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특징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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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간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느껴오셨는지요. 국내 R&D 시스템이 극복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보셨나요.

      • 최원춘 책임PM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느껴왔습니다. 연구 내용 때문만은 아니었고 추진 방식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도 한계도전 R&D와 같은 연구들을 많이 해 왔는데요. 절차와 추진방식에 대한 고민보다는 ‘한계도전’이라는 레토릭만을 많이 얘기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절차나 추진 방법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리 한계도전의 연구를 하여도 제대로 된 성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같은 연구를 하더라도 절차와 방법이 다르면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박은성 책임PM 국내 R&D 시스템은 정해진 틀 안에서 진행되어 연구자분들이 도전적인 생각을 저해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에는 도전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 김동호 책임PM 임팩트가 큰 주제들의 연구를 이미 우리나라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한 발짝이라도 가는가?’ 하는 질문을 해보면, 아직은 패스트 팔로우 정신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팔로우는 안전하지요. 많은 분이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주까지만 도전합니다. 과제 시작 전에 미리 ‘내가 여기까지는 할 수 있겠지’ 하고 범위를 설정해 두지요. 그런 것 없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곳으로 한 발짝, 두 발짝 건너가보는 것이 그간의 R&D와는 다른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특징입니다. 책임PM들이 안내가 필요한 부분은 안내해 주면서 연구자들의 손을 잡고 가보는 것이지요.
    • 기존 국내 R&D 시스템과는 다른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특징을 더 설명해 주신다면요.

      • 김동호 책임PM 기존의 국내 R&D는 그것이 바텀업(Bottom-up) 방식이든, 탑다운(Top-down) 방식이든 부처나 연구단에서 수요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해야 할 과제에 맞는 전문가들을 모으고, 주제에 대한 구체적 연구개발 목표나 방법 등을 설정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하는지가 어느 정도 정해지죠. 그에 반해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책임PM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설정하여 지향점을 정하고, 그다음에 의견 요청을 공개적으로 합니다. 탑다운으로 주제가 내려지지만 많은 사람의 의견을 받고 들어온 의견으로 심사숙고하는 토론회를 거치지요. 시작 방식 또한 다릅니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가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저희의 ‘탑’은 정부 부처가 아닙니다. 책임PM이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나 인류를 위해 중요한 기술이라고 판단한 것을 주제로 편성한 상황입니다.
    • 한계도전전략센터와 책임PM의 역할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박은성 책임PM 프로젝트를 위한 책임PM들이 있고, PM들이 잘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정부와의 중간 역할 등 여러 서포트를 해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책임PM들은 그간 PM들이 해왔던 것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문제의 정의도 직접 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접근방법을 연구자들에게 요청합니다. 연구자들에게 청취한 방법들을 어떻게 끌고 가면 저희가 생각했던 주제의 목표에 가장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을지 디자인하고 그것을 관리하지요. 이렇듯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주기를 매니징 하는 게 책임PM의 역할입니다.
      • 최원춘 책임PM 국책과제 현황을 보면 R&D 관리의 각 단계마다 맡은 사람들이 다 다르고, 각 단계에서 여러 사람이 모인 위원회 방식의 의사 결정을 합니다. R&D 전주기의 각 과정이 공유되어 있지 않고, 서로 분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반면 저희 책임PM들은 R&D의 전주기, 모든 과정에 있어서 연구자, 전문가들과 소통하여 의사결정의 마지막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은성책임,김동호책임,최원춘책임
    •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어떠한 절차를 거치게 되며 현재 어떤 단계를 진행 중인가요.

      • 김동호 책임PM 그간 2~3개월에 거쳐서 주제 발굴을 했습니다.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과 면담도 하고, 자료도 보면서 주제를 띄웠지요. 그리고 어떤 점이 지금의 한계이고 문제인지 의견요청서를 2주간 받았습니다. 이후 응답을 주신 전문가분들 중 참여를 원하는 분과 함께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토론회를 거쳐 주제를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한지, 목표점은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는지 결정합니다. 이후 과제제안요청서를 공고하면 연구자들이 지원을 하지요. 한 달간 과제 제안 접수가 이루어지면 서류 또는 면담 발표 평가를 통해 연구자를 정합니다.
        보통의 국책과제는 과제 수행자가 결정되면 3년에서 5년 동안 연구자가 알아서 과제 수행을 하고 연차 보고서 정도를 제출하지요. 저희는 매달 연구자들을 찾아갑니다. 매년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그것에 도달했는지 판단합니다. 도달하지 못했는데 원천적으로 접근방식이 틀렸다면 드롭하고, 접근방식이 맞는 것 같은데 더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방향을 돌려서 갈 수 있도록 하고요. 이러한 방향 전환을 피보팅(pivoting)이라고 하는데요. 마일스톤 점검, 피보팅을 하면서 저희가 계속 연구자들과 같이 갑니다. 연구비만 바라보고 과제를 수주한 연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진정한 연구의 가치 창출에 몰입되실 분들은 연구를 수행하시며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가 본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선의의 매니저 역할을 한다고 느끼게 될 테니까요.
  • ② 몇 가지 키워드 : 소통, 유연성, 과정,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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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연구자와의 소통, 기민하고 유연한 연구 환경 조성 등이 연구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할 거라고 기대하시나요.

      • 최원춘 책임PM 답은 확실합니다. 영향이 지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연구 현장에서는 이 점에 대해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의 깊게 봐야 합니다. 소통, 유연성을 강조한 경우가 앞서 있었지만 구체적인 추진 방법, 방안에 대해서는 후속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구자분들이 예전과 똑같다고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그런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과정이나 절차,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거죠. 이러한 부분이 연구자들에게 잘 가닿을 수 있도록 저희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연구 현장이 많이 바뀌어야 하는데 그 과정은 지난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 박은성 책임PM 앞서 연구자분들이 과제 수행할 때 매달 찾아간다는 말씀이 나왔는데요. 매달 찾아갔을 때 어떠한 문제가 있고 어떠한 위험이 있는지 미리 파악을 해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국책연구 같은 경우는 한번 설정한 사항을 바꾸기 힘들지만, 저희는 그런 것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합니다. 연구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하고 싶은 방식의 연구가 아닐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최원춘 PM님 말씀대로 원래 하던 관성 때문에 새롭게 시행하는 방식에 대해서 연구자들의 이해가 부족한 경우, 저희가 충분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연구과정의 지식화’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 박은성 책임PM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과제를 수주하면 일 년에 한 번 보고서를 내시는 방법으로 과제가 관리되었습니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연구자분들과 소통을 하지요. 소통하면서 연구 현장에서 일어나는 것들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것들이 모였을 때 옳은 결정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태까지는 중간에 일어나는 일들을 놓치고 있었지요. 보고서에는 뭐가 어려웠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같은 내용은 쓰지 않죠. 저희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지식화해서, 데이터베이스에 축적을 하여 나중에 어떤 분들이 보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
      • 최원춘 책임PM 한계도전전략센터가 ‘연구과정의 지식화’라는 워드를 처음 쓰는데요. 실패할 수 있는 연구가 당위성을 갖기 위해서는 연구과정이 지식화 되어야 합니다. 관계 전문가들에게 과정이 공유되어야 하지요. 도움 되는 지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면 실패가 용인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에서 ‘연구과정의 지식화’라는 워드를 넣은 것입니다.
      • 김동호 책임PM 결과만 포커싱 하다보면 실패를 용인하는 연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과제를 해도 연구자는 논문과 특허 등 연구자 체험형 성과를 내지요. 정부나 국민 차원의 성과라고 보기에는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한 발짝이라도 나아가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정을 축적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 연구도 가능합니다. 결과만을 중요시 하다 보면 중복 연구는 하지 말라고 하지요. 반면 과정이 중요하다면 여러 과정 모두가 의미 있는 도전이고, 과정에서 얻은 것들이 쌓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될 때 우리나라가 선진화된 연구 문화를 갖고, 기초과학이 튼튼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후‧에너지 분야 최원춘 책임PM
    • 책임PM의 자율성 보장이 왜 중요한지 설명 부탁드리며, 자율성을 바탕으로 각 분야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가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 최원춘 책임PM 자율성은 책임PM의 책임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은성 PM님이 하셨던 얘기를 인용해 말씀드리자면, 현대 과학기술의 혁신적 발전은 여러 사람의 합의를 통해 얻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요. 모두가 동의해 주어야 하는 의사결정으로부터 혁신성이 오겠느냐 질문해 보면, 과거의 경험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자율성에 기반한 신중하고도 과감한 결정이 이루어졌을 때 혁신적인 성과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자율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김동호 책임PM 우리나라 R&D 예산이 25조 원 정도입니다. 그 가운데 과기부의 예산 대략 10조원이고,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예산은 1년에 100억 원입니다. 0.1%에 불과한 예산이지요. 0.1% 정도에서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도전을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위원회의 부재에 대해 염려하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책임PM과 같은 사람들이 열 명, 스무 명이 되고, 이 프로젝트가 10년, 20년 쌓이면 우리나라 연구계 또한 변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발생한 이유가 된 게 미국의 DARPA인데요. 직접 DARPA에 다녀오신 박은성 책임PM님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박은성 책임PM 혁신에 대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DARPA의 시크릿 소스가 하나는 자율성, 하나는 권한이라고 합니다. DARPA는 미국 의회의 보장을 통해 자율성과 권한 두 가지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진짜 혁신은 아웃라이어(Outlier)들, 별난 사람들에게서 주로 나옵니다. 혁신을 주도할 만한 사람들에게 자율성과 권한을 주고 시작해야 합니다. DARPA에 가서 이러한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PM으로서 자율성을 가지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분들을 발굴해야 하고, 그분들에게 기회를 주고 도와주는 것이 PM과 한계도전전략센터의 역할입니다.
  • ③ 연구 현장의 반응과 기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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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견요청서 접수를 받으면서 연구 현장의 반응을 파악하셨을 텐데요. 어떠한 의견들이 있었나요.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최원춘 책임PM 예산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팀을 만들 수 없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확정하지 않고 문제만 제시했었는데 연구 현장에서는 그 이유를 파악하기 어려우셨던 것 같습니다. 연구내용의 핵심에 맞는 여건을 만드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지, 거꾸로 진행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게 저희의 취지입니다.
      • 김동호 책임PM 그동안의 R&D 시스템이 진행되어 온 방식과 비교해서 의문을 갖고 계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문제에 의견을 내고 토론회에 가게 되면 나중에 과제 제안을 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고 확인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책연구는 기획위원으로 참여하면 그 과제는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지만,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견을 내주셔야 과제 선정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아까 저희는 과정이 여러 가지 있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의미 있는 도전 과정이라면 하나의 주제에서 과제를 두세 개 뽑을 수도 있습니다. 나누어서 뽑을 수도 있고요. 그런 자율성이 있지요. 두 팀이 서로 다른 경로로 갈 수도 있고, 티밍을 통해 팀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예산과 운영에 자율성을 보장하고 판단 기준은 책임PM에게 주어진다고 말씀드리면, 그게 정말 가능한지 되물어오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직은 의문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 박은성 책임PM 아직 의견요청서 라는 게 연구자분들한테 생소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의견을 받고 그것을 바탕으로 기술제안토론회를 거치며 과제제안요청서를 내놓게 되지요. 그때쯤 되어야 이 정도 큰 그림 안에 몇 개 정도 팀을 어떻게 구성하면 될지 전체적 윤곽이 나타나게 됩니다.
      • 최원춘 책임PM PM들이 의견요청서를 접수받고 기술제안토론회를 하는 것은 많은사람들의 도전이 가능한 궁극적인 연구목표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야 여러 사람이 도전할 수 있지요. 김동호 PM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접근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경쟁해서 도전적 방법론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재 분야 김동호 책임PM
    바이오헬스 분야 박은성 책임PM
    • 한계도전 R&D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어떠한 효과를 얻게 될까요. 그려보신 청사진이 있으신가요?

      • 박은성 책임PM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기발한 주제를 발굴했다, 하는 것은 사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의 사이드 이펙트입니다. 더 중요한 효과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연구개발 문화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혁신적 연구가 무엇인가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 될 것이고, 목적달성이 힘들 걸 알면서도 해보려고 시도하고, 과정에서 얻는 지식을 새로 인식하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한계도전 R&D 프로젝트가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연구문화를 만들어주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면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DARPA도 현재의 명성을 얻기까지 2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저희는 지금 5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다 보면 사회적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임PM이 바뀌어 가면서 프로젝트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PM이 계속 바뀌어야 새로운 아이디어들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이러한 인력 교체가 DARPA 조직의 특성이기도 하지요.
      • 최원춘 책임PM 연구프로젝트가 아니고, 이러한 운영 철학을 많은 국민이 인정하기 때문에 지속 가능할 수있는 조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포부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 김동호 책임PM 아까 일론 머스크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우리나라 연구자들 중 몇 분이라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토양을 만드는 게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진 연구자라 하더라도 도전하는 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고, 그런 분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R&D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최원춘 책임PM 한계도전이라는 워드에 집중하여 화려한 레토릭에 의존하는 연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해 관계자로 부터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나라 R&D변화의 마중물이 되는데 기여했다고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 박은성 책임PM 이 프로젝트가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 해서 우리 연구개발 문화에 혁신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혁신의 시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사진 왼쪽부터 박은성 책임PM, 김동호 책임PM, 최영진 한계도전전략센터 센터장(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박형민 부연구위원, 최원춘 책임PM, 이예진 연구원
  • 본 인터뷰는 2024년 2월 13일에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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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필수항목 : 웹진 및 e-알리미 구독 신청자 성명, 이메일
      • ■ 선택항목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취급업무 위탁 동의
    • -

      개인정보 수집방법

      • ■ 홈페이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 제 7조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

    • ·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기한, 파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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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기절차

      • 웹진 및 e-알리미 구독 신청자의 경우 이름, 이메일 등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름, 이메일 정보는 수신거부 신청 시까지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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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기기한

      • 한국연구재단 웹진 및 e-알리미 구독자의 회원정보를 수신거부 신청 시까지 보관합니다. 다만, 회원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개인정보의 처리가 불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그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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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기방법

      • 한국연구재단은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자료를 삭제하여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여 파기합니다.
  • 제 8조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 ·

      정보주체는 한국연구재단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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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열람요구

    • -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 -

      삭제요구

    • -

      처리정지 요구

    • ·

      일반회원의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홈페이지의 정보수정 기능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한국연구재단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8호 서식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탈퇴시, 과거에 작성한 홈페이지 게시물 등에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원탈퇴 후에는 기존 게시물의 수정, 삭제는 시스템 관리자만 가능하므로, 기존 게시물의 수정, 삭제 요청은 아래 기재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

      연구자회원의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한국연구자정보(KRI)를 이용하여 열람하거나 직접 정정,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단, 회원탈퇴를 비롯한 모든 정보의 삭제는 과거 R&D 수행이력 등을 고려하여 삭제가 불가능 할 수도 있으므로,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회원탈퇴 신청을 하시면 정보의 삭제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후속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 ※

      한국연구자정보(KRI)에서 정보를 변경하는 방법은 한국연구자정보(KRI) 사업 안내를 참조하십시오.

    • ·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한국연구재단은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 ·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 ·

      한국연구재단이 업무 수행 중 생성하여 보유·관리하는 정보의 열람을 원할 경우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을 통해 원문을 조회하거나, 한국연구재단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 제 9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 ·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 관련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보호담당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 성명 : 김영철
      • * 직책 : 사무총장
      • * 연락처 : (전화) 042-869-6900, (이메일) hikim@nrf.re.kr
    • ·

      개인정보 보호담당부서

      • * 부서명 : 정보보안팀
      • * 담당자 : 이길재
      • * 연락처 : (전화) 042-869-6733, (이메일) korotkoff@nrf.re.kr, (팩스) 042-869-6737
    • ·

      정보주체께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서비스(또는 사업)를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 제 10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에 관한 사항)

    • ·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하여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 ·

      개인정보의 암호화

      •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고, 제 3자에게 제공하는 데이터는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여 제공하는 등의 보안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 한국연구재단은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 ·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1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접속 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 사용하고 있습니다.
    • ·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을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11조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 ·

      자동으로 수집, 저장되는 정보

    • 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이용과정에서 IP Address, 쿠키, 방문 시 거친 웹사이트 주소, 방문기록, 브라우저 종류 및 OS 등을 자동 수집·저장될 수 있습니다. 거부 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나.

      자동 수집·저장되는 정보는 이용자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의 개선과 보완을 위한 통계분석, 이용자와 웹사이트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이용될 것입니다.

    • 다.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라.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제12조 (개인정보 열람청구)

    • ①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 * 부서명 : 정보보안팀
      • * 담당자 : 이길재
      • * 연락처 : (전화) 042-869-6733, (이메일) korotkoff@nrf.re.kr, (팩스) 042-869-6737
    • ②

      정보주체는 제1항의 열람청구 접수·처리부서 이외에, 개인정보보호 포털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개인정보 열람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 포털(https://www.privacy.go.kr) → 민원마당 → 개인정보 열람등요구 신청 → 열람요구 신청에서 열람등요구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제13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 ·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

      아래의 기관은 한국연구재단과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한국연구재단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 전화 : 1833-6972
    • ·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 전화 : (국번없이) 118
    •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 * 홈페이지 : www.spo.go.kr
      • * 전화 : (국번없이) 1301
    • ·

      경찰청 사이버안전지킴이

      • * 홈페이지 : ecrm.cyber.go.kr
      • * 전화 : (국번없이) 182
  • 제14조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에 관한 사항)

    • ·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게시일로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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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처리방침 버전번호: 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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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일자: 2023-07-11

자동이메일 수집거부

한국연구재단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처벌 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관련 법률 : 개인정보보호법 제 22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동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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