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한국연구윤리학회 연구윤리(JRPE) 편집위원장
SCROLL DOWN
한국연구재단의 건전한 학술생태계 캠페인은 연구 윤리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학문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연구자들의 정직한 노력과 청렴한 학문 활동은 대한민국의 학술 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주춧돌이 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한국연구재단의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 캠페인에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연구 성과를 발표할 학술지 선정에 대해 고민하는 신진 연구자를 가정하여 우수 학술지를 찾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자 한다. 논문의 투고 및 출판은 연구자로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가장 중요한 기회이다. 그러므로 투고할 학술지의 선정 문제는 연구자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부담으로 다가온다.
역설적으로 부실 학술지에 대한 기준이나 정보는 많이 접할 수 있지만 논문 원고를 어디에 게재하는 것이 적합한지, 또는 안전하고 우수한 학술지 찾는 방법은 어떤지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는 “악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마땅히 있어야 할 선함이 없기 때문”이라는 알기 쉬운 논리를 내세웠다. 같은 논리라면, 어두움은 빛이 없기 때문이고, 일명 ‘부실한 학술지’는 ‘학술지로서의 우수성’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어둡지 않다’라는 것이 ‘반드시 밝다’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듯이 ‘부실하지 않다’라고 ‘우수한 학술지’는 아니다. 우리는 우수한 학술지의 빛으로 부실한 학술지의 어두움을 몰아내야 한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부실하고 불량한 학술지를 논하기보다는 학술지로서의 우수성이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전개하고자 한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얻은 단편적 생각들을 모아 전달하면서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에서 활용되는 기준을 참고하여 우수한 학술지를 선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우수한 학술지 개념의 상대성
우수한 학술지와 덜 우수한 학술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우수한 학술지에 논문이 출판되었다고 해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않은 학술지에 논문이 게재되었다고 해서 자괴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필자는 우수한 학술지라는 개념이 절대적이고 불변의 평가 기준이 존재한다는 것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그 이유는 우수 학술지라고 지칭되는 곳이라고 해도 그것은 특정 평가 시점의 평가 기준에 대한 선정된 평가자의 견해일 뿐이기 때문이다. 즉 지속으로 게재되는 논문의 품질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우수 학술지가 우수하지 않은 학술지로 변경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우수한 학술지는 연구윤리에 문제가 없는 학술지
연구윤리에 문제가 있는 논문들이 지속해서 게재되는 학술지는 아무래도 우수한 학술지라고 하기 어려울 것이다. 여러분이 투고를 생각하는 학술지를 선정한 후 가장 최근 출판된 원고를 대상으로 논문유사도 검사를 시행해 보면 비교적 객관적 기준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당황할 수도 있다.
필자가 편집위원장으로서 관리하는 학술지는 투고자에게 연구윤리 서약과 논문유사도 검사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지만, 최종 출판 이전에 일괄적으로 논문유사도 검사를 정밀하게 다시 시행한다. 그 과정이 번거롭기에, ‘다른 학술지의 모든 편집위원장이 사후 검사를 철저히 해서 이를 통과한 논문을 선별하는 작업을 별도로 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한다. 객관적 유사도 수치뿐만 아니라, 원고와 비교되는 다른 문헌들과의 논리적 유사성, 즉 창의성 없음도 밝혀야 하는 복잡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다시 아날로그식 : 멘토의 조언 듣기
우수 학술지는 상대적이고 변경 가능성 있는 대상이므로 논문을 많이 작성하고 출판해 본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즉 조언을 줄 수 있는 전문가로부터의 의견을 구해야 한다. 전문가로서는 논문출판 경력이 많은 멘토로서 지도교수, 전공 교수, 선배 연구자 등이 있겠다. 도서관 사서나 논문출판업에 종사한 경력자도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지혜를 보유할 수도 있다. 이러한 조언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만족할 만한 조언을 듣지 못하였다면,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에 대해 실행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의 학문 분야에서 최고의 학자가 어디에 논문을 발표하는지 분석하여 학술지 목록을 만든다. 저명한 학자가 특정 학술지에서 발표한 논문이 많다면, 이것은 그 학술지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도 된다.
둘째, 논문의 심사 절차와 기간을 명시적으로 알려주고, 여러 명의 블라인드 동료 심사자가 심사 결과 보고서를 통해 자세하게 피드백해 주는 학술지를 선택한다. 또한 학술지 홈페이지 정보에서 연구윤리 정책과 담당 책임자의 역할이 상세히 기술되었는지도 확인한다.
셋째, 학술지의 영향력 지수(IF)를 조사하는 것도 학술지의 신뢰성을 알아내는 또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영향력 지수는 학술지의 품질에 대한 경쟁 지표이다. 그러나 절대적 기준은 아니니 과신하지 않았으면 한다. 일부 부실 학술지도 객관적 지표는 우수한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연구재단이 학술지평가를 통해 등재지 선정과 유지 평가에 사용되는 기준이 있어 이를 적용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발행의 규칙성 및 정시성
논문 발행규정에 발행일이 명시되어 있고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학술지가 우수한 학술지이다. 예를 들어 연도마다 발행되는 간격이 변경되는 경우, 발행일마다 포함되는 논문의 숫자가 크게 변동이 있는 경우는 학술지 관리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는 신호이다. 또한 연구자로서는 학술지의 규정상 발행일과 실제 발행일의 평균오차가 적은 학술지를 선별하는 것이 좋다. 즉 오픈 엑세스 저널의 경우 규정상의 발행일을 지나치지 않고 논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확인하여 이를 판단할 수 있다.
연구윤리 규정 유무
학회 또는 학술지 홈페이지에 연구윤리 규정을 공시하고, 연구윤리 제정일 등을 명시하였으면 우수한 학술지이다. 연구윤리에는 연구자 윤리, 심사자 윤리를 구분하여 게시하고 연구 위반의 경우 처리 절차를 알려준다면 연구윤리에 대한 그 학술지의 확고한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
투고자의 다양성
특정 기관의 투고자의 수나 비율이 편중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본다. 심사자의 소속기관이 다양한 것이 심사의 공정성이나 전문성을 위해 중요한 사항이지만, 현실적으로 투고자 입장에서는 심사위원 구성과 실제 심사수행자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투고자 또는 학회 활동 참가자의 소속기관을 확인함으로써 학회(학술지)의 운영상의 안정성을 추정해 볼 수 있다.
학술지의 기본체계 구축
발행된 학술지의 특정 이슈(권, 호)를 선정한 후 학술지 정보, 발행기관의 설명이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발행규정에 발행일이 연, 월, 일까지 모두 명시되어 있는지, 학술지 투고규정에 저작권 활용동의 절차 및 권한에 관한 설명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우리가 제품을 구매할 때 상세 설명, 브랜드,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확인하듯이, 학술지의 정보가 출판물에 기재되지 않았다면, 학술지 관리가 양호하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꼼꼼히 투고 전 점검해야 한다.
논문 심사의 투명성
게재 논문의 투고(접수), 심사(수정), 게재 확정일자 등의 정보를 논문에 기재하는 것은 심사 과정의 투명성을 알게 해 주는 대표적 정보이다. 심사자의 선정과 심사에 대한 이의제기 방법을 학술지 정보에서 공지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학술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심사 과정을 책임지는 편집위원장의 선임과 연임, 임기 등을 홈페이지 정보에서 명시하고 편집심사위원 명단, 편집위원회 관련 규정, 활동 내용을 명시적으로 밝힌 학술지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심사 절차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출판물의 논문의 구성 (완전성과 가독성)
초록, 각주나 참고문헌, 표나 그림의 표시가 일관성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즉 초록의 길이가 일정치 않은 경우, 초록 하단의 키워드(주요어)의 갯수나 형식이 일정치 않은 경우, 초록의 언어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 참고문헌의 형식이 특정 스타일을 유지하지 않은 경우로서 예를 들면 따옴표 등의 문장부호나 저자 이름 표기의 일관성이 없는 경우, 각주 표시의 일관성이 없어서 본문 각주와 하단 각주가 혼재되어 있는 경우, 표나 그림의 제목 위치의 일관성이 없거나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경우 등은 문제가 있다. 이외에도 저자 정보의 표기 일관성이 없거나, 출판 논문들의 분량이 지나치게 편차가 큰 경우도 학술지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증거이므로 투고자로서는 주의해야 한다.
우수한 학술지를 찾는 작업은 논문을 작성하는 것만큼이나 연구자에게는 어렵고 중요한 과정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현재뿐만 아니라 학술지의 과거 전통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까지 고려하여야 하는 까다로운 선택이다. 연구자의 성과물로서 논문은 학술지 출판물이 되어 영구히 박제되고 독자들에게 계속 노출된다. 그리고 수록 논문은 학술지의 역사가 되고 학술지의 생명과 함께 존속한다.
우수한 연구자가 본인의 논문을 많이 발표하는 학술지,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멘토가 추천하는 학술지 등이 우수한 학술지이다. 그러나 학술지의 명성과 우수한 역량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편집책임자가 바뀌고, 운영진의 능력과 노력이 미달하게 되면 학술지의 질적 우수성은 급격히 변동될 수 있다.
연구자가 안심하고 논문을 제출할 수 있는 곳은 학술지로서의 평가 기준을 대부분 만족하고 약점이 적은 학술지이다. 즉, 기본적인 학술지의 평가 기준을 대부분 충족하였다고 하여 우수한 학술지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으나 우수 학술지일 가능성은 커진다. 이러한 학술지는 명예와 자존심을 유지하려는 동기부여를 갖고 노력하는 학술지이므로 출판되는 논문 품질의 우수성이 보장된다.
제 1조 (개인정보 수집의 목적)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처리합니다. 처리한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제 2조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기간)
한국연구재단은 법령에서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3조 (개인정보파일의 등록 및 공개)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보호법」제32조에 따라 개인정보의 항목이 수록된 개인정보 파일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보호위원회’)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보유한 개인정보 파일은 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https://www.privacy.go.kr) → 민원마당 → 개인정보 열람 등 요구 → 개인정보파일 목록 검색에서 기관명에 ‘한국연구재단’ 입력 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제 4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한국연구재단은 원칙적으로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본래의 범위를 초과하여 처리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자 회원은 자신의 정보에 대해 제3자 제공 동의를 거부할 수 있고, 거부하더라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웹진 및 e-알리미 구독 신청은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습니다.
제 5조 (개인정보처리의 위탁에 관한 사항)
한국연구재단은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의 준수, 개인정보에 관한 3자 제공 금지 및 책임부담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계약내용을 보관하고 있으며, 업체 변경 시 공지사항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해 고지하겠습니다.
· 한국연구재단은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 한국연구재단 웹진 및 e-알리미 시스템 운영
- 수탁자 : (주)차이
- 위탁업무내용 : 웹진 및 e-알리미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한국연구재단은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의 준수, 개인정보에 관한 3자 제공 금지 및 책임부담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계약내용을 보관하고 있으며, 업체 변경 시 공지사항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해 고지하겠습니다.
제 6조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웹진 구독 및 관리
개인정보 수집방법
제 7조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기한, 파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기절차
파기기한
파기방법
제 8조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정보주체는 한국연구재단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열람요구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삭제요구
처리정지 요구
일반회원의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홈페이지의 정보수정 기능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한국연구재단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8호 서식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탈퇴시, 과거에 작성한 홈페이지 게시물 등에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원탈퇴 후에는 기존 게시물의 수정, 삭제는 시스템 관리자만 가능하므로, 기존 게시물의 수정, 삭제 요청은 아래 기재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구자회원의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한국연구자정보(KRI)를 이용하여 열람하거나 직접 정정,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단, 회원탈퇴를 비롯한 모든 정보의 삭제는 과거 R&D 수행이력 등을 고려하여 삭제가 불가능 할 수도 있으므로,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회원탈퇴 신청을 하시면 정보의 삭제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후속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한국연구자정보(KRI)에서 정보를 변경하는 방법은 한국연구자정보(KRI) 사업 안내를 참조하십시오.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한국연구재단은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이 업무 수행 중 생성하여 보유·관리하는 정보의 열람을 원할 경우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을 통해 원문을 조회하거나, 한국연구재단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제 9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 관련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보호담당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개인정보 보호담당부서
정보주체께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서비스(또는 사업)를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 10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에 관한 사항)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개인정보의 암호화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제11조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자동으로 수집, 저장되는 정보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이용과정에서 IP Address, 쿠키, 방문 시 거친 웹사이트 주소, 방문기록, 브라우저 종류 및 OS 등을 자동 수집·저장될 수 있습니다. 거부 시,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 수집·저장되는 정보는 이용자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의 개선과 보완을 위한 통계분석, 이용자와 웹사이트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이용될 것입니다.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12조 (개인정보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정보주체는 제1항의 열람청구 접수·처리부서 이외에, 개인정보보호 포털 웹사이트를 통하여서도 개인정보 열람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 포털(https://www.privacy.go.kr) → 민원마당 → 개인정보 열람등요구 신청 → 열람요구 신청에서 열람등요구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제13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한국연구재단과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한국연구재단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경찰청 사이버안전지킴이
제14조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에 관한 사항)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게시일로부터 적용됩니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버전번호: v4.7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일자: 2023-07-11
관련 법률 : 개인정보보호법 제 22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동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