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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과학어드벤처
‘금요일에 과학터치(부산디자인센터 현장)’

오늘도 ‘과학’과

가볍게 악수했습니다

배워서 남 주는 사람들이 있다. 직업이 교사이거나 뚜렷한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하는 일이 아닌데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로 인하여 사람들이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로 인하여 과학의 소중함을 안다면 이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이들. 이들은 자신이 가진 달란트를 언제나 격의 없이 공유한다. 오늘은 그런 사람들이 모인 현장을 다녀왔다.

즐거운 과학으로의 초대 ‘사이언스 드라마’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이면 전국 6개 도시(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는 사이언스 파티가 열린다. 현장에서 보고 만지고 맛보는 오감체험과 최신 과학지식을 시청각 자료를 통하여 앉은 자리에서 습득할 수 있다. 이제 과학에 눈을 떠가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부모님부터 진로를 걱정할 시기인 청소년들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센텀시티 부산디자인센터도 그렇게 모인 사람들로 빼곡이 자리가 메워졌다.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본 강연과 도입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입 강연에서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일으키고 흥미를 가지도록 돕는 생활 속의 과학을 드라마로 엮어 연출한다. 친근감이 느껴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분장과 익살맞은 표정. 그리고 엉거주춤한 동작은 강연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중심기제이다. 숨죽이고 무대를 지켜보다가도 까르르 한순간에 자지러지는 아이들. 과학과 아이들이 즐거운 밀당을 벌이고 있다.
관객석과 강연석이 분리되어 있지만 사실은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 진행강사가 ‘도전’이라는 팻말을 들어 보이며 뭔가를 주문하면 ‘저요’, ‘저요’를 외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아이들. 호명이 되면 큰 소리로 대답을 하거나 쏜살같이 튀어나가 만져보거나 먹어보는 체험을 한다. 체험에 어른, 아이 구분은 없다. 처음엔 괜히 나왔다 싶은 표정으로 가공된 식용곤충을 입에 넣었던 한 엄마는 곧 엄지손가락을 들춰 보이며 “고소해!”라고 말한다. ‘곤충을 어떻게 먹을 수 있겠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깨졌다고 했다.
요즘처럼 말랑말랑한 두뇌를 요구하는 시대는 없었다. ‘아는 것이 힘’인 시기를 넘어 이제는 ‘아이디어가 힘이고 재산’인 시대가 되었다. 지식과 지식을 조합하고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새로운 산물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은 기본적으로 고정관념의 탈피에서 시작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적극적으로 체험에 나섰거나 적어도 모든 장면을 눈여겨 본 아이들이라면 작게나마 생각의 틀을 깨는 용기를 배웠으리라 본다. 기본적으로 얌전하게 자리를 지키는 관객을 인정하지 않는, 럭비공 같은 강연이 처음 30여 분을 꽉 채워 진행됐다.

New Space 패러다임을 여는 작고 매운 초소형 위성

뒤 이은 본 강연에서는 ㈜솔탑의 김홍래 박사가 ‘초소형 위성과 New Space’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김홍래 박사는 한국연구재단 우주기술융복 합사업인 ‘큐브위성 위성체 플랫폼’을 수행했으며 큐브위성 한누리 3, 4호의 시스템 엔지니어로 활약했다. 김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초소형 위성에 대한 기본 설명과 초소형 위성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를 들어 제시했다. 또한 미래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초소형 위성의 잠재가치와 New Space에서 수행할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과학기술의 발달은 제품의 몸집을 대형에서 소형으로 줄이거나 제작비용을 점점 낮추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위성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크고 무겁고 비싼 위성에서 진화한 초소형 위성은 통상 50㎏미만의 작은 위성을 말합니다. 주로 일반 위성이 하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남미,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에 참여하는 미래형 위성으로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요.”
김 박사는 초소형 위성이 기존 톤 단위 대형위성이나 중형위성을 완벽하게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그 역할론이 대두됨에 따라 활약상도 같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 궤도를 벗어난 임무에도 초소형 위성이 활용되고 있으며 이밖에도 통신, 과학, 군사 등 다양 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요. 또한 한 기(機)로도 높은 성능을 내지만, 여러 대를 활용하는 ‘군집위성’으로 활용할 경우 능력이 훨씬 배가됩니다. 작년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에 이를 연구하는 ‘초소형 군집위성 연구센터’도 문을 열었죠.”
또한 수천억 원을 들여야 하는 큰 위성과 비교할 때 1~2억 원의 비용으로도 개발이 가능한 특징이 있어 개인이 초소형 위성을 만든 사례도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 디어아트 작가인 송호준 씨는 5년을 준비 끝에 1억 원의 비용을 들여 세계 최초로 개인 위성 ‘OSSI-1’을 개발했고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에서 쏘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발사 후 신호는 잡히지 않았지만 ‘인공위성사업을 강대국들의 전유물처럼 여기는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미는 일’ 이었으며 초소형 위성에 대한 많은 자극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강연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이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금요일의 과학터치’ 노트에 기록하고 정리하여 강연자의 확인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매주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생긴 의문점을 해결하고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이 과학적 사고를 하는데 있어 바탕지식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배움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강연자는 자신의 강의에 대한 피드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프로그램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과정이라 느껴졌다.

강연자 인터뷰_김홍래 박사

‘금요일에 과학터치’에 참여하면서 평상 시 느낀 점이나 보람스러웠던 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제가 강의를 할 때면 초등학생에서부터 대학생,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합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해주고, 진로선택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는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준 것 같아 뿌듯함이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학’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는 측면에서는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

연구재단과 함께하는 ‘나’에게 ‘교육기부’란 무엇일까요?

“연구자들의 좋은 연구성과를 국민들과 나누고 소통하고자 시작한 교육기부는 제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연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져 제가 하는 일에 대한 타당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느끼는 '의무'는 부담이라기 보다는 즐겁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보여야 한다는 '책임감'에 더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언젠가 부터는 아이들과 어울리는 이 시간이 그저 즐겁습니다. 금요일에 함께 만나 즐기는 과학놀이터인 셈이죠.”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
김민수 님, 김현정 님(40대 자영업), 김윤서(초등5)
대중들이 최신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희들도 이곳을 알기 전에는 여기저기 알아보았죠. 그러다가 다행스럽게도 한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 받았고 그 이후로 줄곧 아이와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거부감이 없고 전에 몰랐던 사실을 체험을 통해 알게 되니 매 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어 과학은 전공자들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학문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금요일에 과학터치’안에서 과학적 발상과 지식을 키우고 프로그램은 어엿한 대중 과학프로그램의 표준모델로서 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산진구 거제대로 /
박지은 님(40대 강사) 서여원(초등5)
원래 제 딸이 과학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쉽게 과학을 접하고 즐겁게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이 열리기 때문에 참여하기도 좋고 결정적인 동기는 프로그램의 구성이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는 도입강연과 지식을 전달하는 본 강연으로 나뉘어 있어 지루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콘셉트가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진로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지식을 설명하는 접근방식이 쉽고, 자료나 사진이 풍부하여 가족단위로 즐기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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