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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는
새로운 R&D 창출 화수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원자력단 강보선 단장(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거대과학(Big Science)의 출현입니다.
과거에는 개인이나 소수의 인원을 중심으로 수행되던 연구가 많은 재정과 인력, 초대형 연구시설이 투입되는 대규모 집단연구로 발전했습니다.
현대 입자물리학을 뿌리로 탄생한 원자력기술 즉, 원자력발전, 방사선, 핵융합, 가속기 연구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원자력기술은 기초과학과 산업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영향이 큰 만큼 더더욱 세심하고 주의 깊은 국가 R&D 기획과 관리가 필요한 분야입니다.
취임 5개월째를 맞고 있는 강보선 원자력단장이 유일한 취미생활인 주말 바다낚시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여전히 서류더미에 파묻혀 지내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연구 지속성 확보 먼저…낚시 못가도 괜찮아

“원자력단 소관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사업이 대부분 일몰 단계를 맞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전임 단장께서 미리 구상하고 준비하셨던 일들을 이어받아 세부적인 조정과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로 기획하고 있는 사업들도 상당 수 있습니다.” 최근 원자력단 구성원들은 올 가을 심의제출을 목표로 중장기 사업기획보고서 작성과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주요 R&D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 평가에 통상 6~8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당면한 연구비 절벽을 막기 위해서는 중기재정계획 예산 심의신청에 필요한 7~8개의 사업 보고서 역시 이달 중에 완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강보선 단장은 연신 걸려오는 전화, 원자력단 직원들의 서류 검토 요청에 무척 바빠 보였습니다.
강보선 단장은 “일정들이 비슷하게 몰려 업무 부하가 큰 편이지만, 연구개발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급히 다뤄야 할 사안들이라 아무래도 당분간은 바다에 가지는 못하고 TV 화면으로만 아쉬움을 달래야 할 것 같아요.”라며 “바쁘고 힘든 때 일수록 원자력단 구성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존중하고 가족처럼 격려하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합니다.

객관적이고 시의적절한 R&D

강보선 단장은 상시 부족한 인원에도 불구하고 더 효율적이고 공정한 연구자 지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원자력단 구성원들의 노고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대내외 관계자들과의 의사소통에 힘쓰고 있습니다. 많을 때는 한 주에 3~4차례도 넘게 출장이 잡히기도 합니다.
“한 해 3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원자력기술 분야는 특히 정부와 연구자, 기업까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과 조율이 정책의 성패에 크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만나는 분들마다 더 많이 요구하고 더 많이 아이디어를 나눠 주시고 더 열심히 뜻을 모아 달라 요청하고 있습니다.”
거대과학은 비단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데만 머물지 않습니다. 자연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은 과학기술과 혁신산업의 발전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혜택을 한 차원 더 높은 세계로 이끄는 결정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미 표준형 원전 개발에 성공한 원자력발전 분야를 필두로 초전도핵융합장치 KSTAR, 포항·경주 등의 대형 입자가속기와 현재 건설공사가 한창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중이온가속기 라온에 이르기까지 공통의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거대과학 연구개발을 통해 큰 국가적 시너지를 일으켜왔습니다. 기초과학은 물론 의생명, 신소재, 에너지 등 관련 응용학문들의 발전과 함께 대규모 장치 구축사업에서 축적하게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핵심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었습니다.
강보선 단장은 서로 다른 듯 보이면서도 서로 닮은 원자력발전, 방사선, 핵융합, 가속기 분야 간의 이해와 소통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심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불편부당의 자세로 객관적이고 시의적절한 R&D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이 한국연구재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재단에 들어와서 보니 기획업무는 물론 중장기 계획과 전략 수립,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과 수요조사, 예산확보 지원, 전문위원 구성과 과제 평가 지원, 연구자들의 과제 관리와 성과분석 지원까지 원자력단장이 맡고 있는 일이 무척 많은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에서는 또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소관기술들에 대해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단적이고 개인적인 노력들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시대적 요구는 위기 아니라 기회

“원자력단 소관 4개 연구 분야에 모두 걸친 연구 경험에 더해 기업체에서 일하며 얻은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타이밍’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대적 변화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고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관점을 달리하면 더 창의적이면서도 시의성 있는 다양한 연구주제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원자력단 역시 연구자와 사회적 관점의 조율을 통해 원자력 기술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인할 수 있는 새로운 R&D 모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보선 단장은 그동안의 원자력 기술이 기존의 개발 방향에만 치중하며 놓쳤을지 모를 부분들에 대한 성찰과 점검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지금까지의 경제성장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넘어 향후 국가와 나아가 인류의 복지를 증진하는 ‘경제 화수분’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다양하게 요구될 것이 분명 합니다. 발전기술과 대형화에 집중해온 원자력발전 분야에서 가상원자로를 이용한 안전기술 연구와 국제협력을 통한 안전한 제4세대 중소형 원자로 (GEN-4) 연구개발을 구상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시대를 대비하여 원자로(VHTR)의 초고온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등을 검토 중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발전 이상으로 안전이 중요시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발전 기술에 반영하여 안전 측면에서도 역시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하고 있습니다..
방사선기술 분야는 그동안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해 왔으며, 특정 기술들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이미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일반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신기술을 발굴하고 미완의 기술은 고도화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확보된 기술을 적용할 새로운 응용분야를 개척하며 그동안의 R&D 성과들을 산업과 연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들이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가속기 분야에서도 새로운 방향성의 모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시작으로 경주 양성자가속기, 중입자가속기 등을 운영하며 가속기 강국의 청사진을 그려왔습니다. 현재는 세계 최초로 희귀동위원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중이온가속기 라온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력단은 현재 구축된 대형가속기의 효율적 운영과 혁신적 활용 등을 위한 후속연구를 기획 중입니다.
우리나라는 또 다른 거대과학 연구 장치인 초전도 토카막 KSTAR 건설과 운영을 통해 단기간에 핵융합 선진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국제협력 프로젝트이자 최첨단 거대과학 기술의 집합체인 ITER 사업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강보선 단장은 “ITER 이후 핵융합실증로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가상 핵융합로 등 한국이 핵융합기술 분야에서도 국제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기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강보선 단장과 원자력단은 거대과학 분야의 이웃사촌들이라 할 수 있는 원자력, 방사선, 핵융합, 가속기 분야의 더 많은 소통과 협력, 그리고 새로운 길 찾기가 기초과학과 혁신산업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를 위기로 인식하는 대신 ‘R&D 화수분’의 기회로 삼고자 하는 그들의 역발상이 대한민국의 연구자와 국민 모두를 더 좋은 세상으로 이끄는 힘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강보선 원자력단장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중앙연구원에서 전자가속기 분야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후에는 미국 최초의 국립연구소이자 거대과학의
원형으로 불리는 로렌스버클리연구소에서 엑스선 광학을 연구하였고 2010년부터
건양대 방사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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