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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선물을 더 풍요롭게”
스마트하게 진화하는 수산과학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해양생물은 인류의 중요한 식량자원입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동물성 단백질의 절반 이상을 해양생물로부터
공급받을 만큼 의존도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에 해양생물들의 독특한 건강기능도 속속 밝혀지며
수산자원 연구개발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군의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는 반세기가 훌쩍 넘는 역사의 수산자원 연구소이자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중점연구소로
우리나라 수산자원 연구개발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요즘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수산기술 연구개발과 함께 여전히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미지의 바다 생태계를 개척할 젊은 연구자 육성이 한창입니다.

▲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전경.

“기초영양소부터 생리활성물질까지”

해양생물은 인류가 탄생하면서부터 기대어 살아온 아주 소중한
식량자원입니다. 2050년경이 되면 지구촌 인구가 90억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산물을 소재로 한 대량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지요. 더불어 전 세계적인
기대수명의 연장과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해양생물로부터
생리활성물질을 찾아 의약품과 특수치료식 등으로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산과학연구소는 이런 시대
흐름에 앞서 경쟁력 있는 미래 수산식품 기술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는 1966년 해운대 동백섬에서 문을 연 국내 최초의 수산·해양 관련 연구기관입니다. APEC 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누리마루가 원래 연구소가 있던 자리였습니다. APEC 하우스에 옛 부지를 양보하고 2011년 현재의 새 위치로 이전한 수산과학연구소는 이듬해 중요한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바로 34대 1에 이르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부산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중점연구소’에 선정된 것입니다.

수산과학연구소는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9년 간에 걸쳐 ‘해산식물 유래 항노화 소재개발과 분자작용 메커니즘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54년 간 축적해온 유서 깊은 연구역량 위에 한국연구재단의 집중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명실상부 국내 수산과학과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연구기관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수산물은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는 우수한 식품소재로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독특한 생리 기능성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수산과학연구소는 특히 해조류의 단백질과 펩타이드에 숨어 있는 기능성 물질 구조 분석과 항산화, 면역증강, 근육감소 억제 효과 등의 생리활성 메커니즘 연구를 통해 항노화 소재를 탐색하고 이를 학문과 산업 발전에 활용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학중점연구소 전임연구진 중 한 명인 최윤희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해조류 유래 단백질 구조 연구’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최 교수는 2012년부터 대학중점연구소 연구교수로 김에서 신규 펩타이드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연구를 해왔습니다. 특정 펩타이드의 근손실 방지 기능 등을 밝히는 우수한 연구 성과들에 힘입어 2016년 본교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교수로 임용 되었습니다.

▲ 최윤희 부경대 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교수.

“접근 어려운 만큼 더 무궁무진한 가능성”

안동현 식품공학과 교수는 갈조류인 괭생이모자반에서 면역증진과 염증억제 물질을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흔하게 채취할 수 있는 모자반은 그동안 활용가치가 없어 가축사료 정도로만 사용되어 왔는데, 안 교수 연구팀이 괭생이모자반에서 아토피 억제물질을 추출하며 항아토피 소재로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안 교수는 “축산과 농산 같은 육상자원에 비해 수산자원은 접근과 채취가 어려워 연구가 더디고 산업적으로도 1차 가공과 염장 같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면서 “하지만 그런 만큼 연구의 대상이 무궁무진하고 산업화 가능성 또한 높은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합니다.

▲ 안동현 부경대 식품공학과 교수.

올해 대학중점연구소 3단계에 진입한 수산과학연구소는 본격적인 연구소 자립과 산업화 가능성을 타진 중이기도 합니다. 남택정 소장은 “지난 7년 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을 통해 수산과학 종합 연구소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됐다.”면서 “그간의 기초연구와 30여 명에 이르는 박사급 연구인력 양성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이제 세계적 수준의 전문화된 자립 연구소로서 수산·해양과학의 산업화에 기여하는 방안을 활발히 모색 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수산과학연구소의 이 같은 미래 구상은 이미 현실로 구체화되고 있기도 합니다. 수산과학연구소는 지난 1월 해양수산부와 함께 ‘미래수산식품연구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2025년까지 계속되는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수산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산과학연구소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등의 4차산업혁명 기술들을 활용해 수산물 품질이력 추적시스템, 개인 정보 분석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식단, 해산물을 다양한 맛과 질감의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3D프린팅 카페 등의 수산식품 융복합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 54년 역사의 수산과학연구소는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첨단 수산기술 개발과 함께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수산업의 미래 ‘스마트아쿠아팜’

이와 함께 바다와 맞닿은 67,320㎡의 수산과학연구소 부지 한편에서는 대한민국 수산업의 새로운 미래가 될 또 다른 대공사의 준비가 한창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대학의 공동투자로 ‘스마트아쿠아팜’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스마트아쿠아팜은 농축산업에서 이미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스마트팜의 바다양식 버전입니다. 이는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 지능 등의 첨단기술을 이용하는 지능화된 양식 시스템입니다.

수산물의 생육 환경을 원격으로 자동 유지·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아쿠아팜은 태풍과 수온변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큰 가두리 양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국내 연구계와 수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 소장은 “ICT 기술에 기반한 정확한 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육 단계별 정밀한 관리와 예측이 가능해 수산물 생산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합니다.

▲ 한국 수산과학과 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수산과학연구소 전임연구진.

수산과학연구소는 300톤 규모의 시범양식장을 통해 표준화 시스템을 개발한 후 민간기업을 통해 스마트아쿠아팜 단지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인기어종 광어를 비롯해 연간 3만 톤가량 되는 연어 수입량의 10% 이상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지구 표면적의 70%를 덮고 있는 바다는 수많은 생명체들의 고향이자 번성의 무대입니다. 동시에 거대한 지구 생태계를 먹여 살리는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바다가 전하는 선물들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고 건강하게 가꾸려는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연구진들의 노력이 늘 만선의 깃발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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