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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지원팀 “대학-기업 윈윈” 만든다

청렴퀴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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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취업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기업들은 마땅한 인재가 없다는 ‘구인난’을 호소합니다. 이에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함께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하는데요.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산학협력지원팀의 청렴 이야기를 보신 뒤,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참여기간

2018년 10월 1일(월)
~ 10월 21일(일)

당첨자발표

2018년 11월 1일(목)
한국연구재단 페이스북

이벤트경품

던킨도너츠
도너츠 6개팩

산학협력지원팀의 주요 업무

국가 미래 경쟁력 강화·학생 취업난 해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청렴사전

附耳細語

부이세어
  • 해석

    다른 사람의 장단점을 마음대로 말하지 않는다.

산학협력지원팀은 교육의 성과와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고자 직원들 모두 업무에 열중하고 있죠. 특히 사업 선정 평가의 경우, 대학에 지원되는 재정금액이 결정되는 만큼 공정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요. 사업개시 이후에도 간담회, 성과포럼, 컨설팅 등을 통해 대학의 실질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대학 사업단장 및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의 경우, 대학의 애로사항 개선과 사업 발전 전략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을 진행 중인 총 75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나하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 전문 컨설팅 위원들은 자신이 컨설팅 위원이라는 것을 외부에 알려서는 안 되고요. 보고 들은 대학의 애로사항은 반드시 비밀에 부쳐야 합니다. 만일 컨설팅 내용이 밖으로 새어나가면, 대학들은 저희를 믿고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지 못할 것입니다. 이처럼 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컨설팅 진행 후, 행정실무 담당자들을 위한 컨설팅 또한 진행하고 있는데요. 사업비 집행에 필요한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부적정 사용으로 인한 사업비 환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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