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뿐만 아니라 범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지원과
맞춤형 규제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컬대학을 집중 육성하여
혁신적인 대학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많은 제안과 사업 모델을 개발해
지자체와 협의 후 RISE 체계에 녹이는 구조가
굉장히 중요하다.

RISE 체계가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쏠리지 않도록 하는
토대가 될 수 있다. 지자체가 구심체 역할을 맡겠다.
대학 역시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힘을 합쳐 지역 자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RISE 체계가 잘 시행될 수 있는 방향이라고 본다.

지역과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해
도내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

지자체-대학-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트리플 헬릭스(Tripple Helix)를 넘어 지역 시민사회
연계가 추가되는 쿼드러플 헬릭스(Quadruple Helix)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풍족해지는
지역혁신, 사회혁신 기반으로 나아가야······.
(중앙 RISE 센터장 겸직)의 말

앞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과 대학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혁신의
엔진 역할을 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