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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N2

NRF 5년의 비전!
중장기 경영목표(2026~2030) 수립

주요 행사 소식부터 각종 안내 사항까지 한국연구재단과 연구현장을 잇는 다양한 이슈를 모아 전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이하 재단)은 학술·연구 생태계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연구자 중심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기존 전략체계를 재점검하며, 새로운 ‘중장기 경영목표(2026~2030)’를 수립했는데요. 이번 News N2에서는 재단이 제시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전략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Chapter 01 새로운 5년 그리는
NRF 중장기 경영목표

재단의 중장기 경영목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6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정·보완됩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11월, 중장기 경영목표(2025~2029)를 제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개편된 ‘중장기 경영목표(2026~2030)’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와 급변하는 연구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마련한 것으로, 다시금 역할을 점검하고 전략체계를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 추진 근거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6조(경영목표의 수립) 제1항 기관장은 사업내용과 경영환경, 제31조제3항 및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체결한 계약의 내용 등을 고려하여 다음 연도를 포함한 5회계연도 이상의 중장기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후 매년 10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과 주무기관의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재단은 미션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핵심 전략이 새 정부 국정목표 추진방향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 기존 전략목표를 개편했습니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정책변화, 대국민 의견 수렴, 유관기관 사례, 대내·외 이해관계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기관의 역할 변화에 따른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전략체계를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기관 전략 수립(개선) 프로세스

  • 현황 진단 분석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성과 진단·분석·환류

    ~ 8월 중

  • 의견수렴·분석 주요 이해관계자 핵심 니즈
    발굴 및 분석·환류

    ~ 9월 중

  • 전략(안) 수립 가치·전략체계 Pool 구축, 적정성 검토

    10월 중

  • 심의 의결 경영혁신위, 이사회, 부처 등 최종 의결

    10월 말

  • 모니터링 내재화 소관 부서 성과 관리·점검 및 전사 내재화 촉진

    11월~

NRF 중장기 경영목표(2026~2030) 체계

보다 상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NRF 중장기 경영목표 체계(안)
다운로드

Chapter 02 중장기 경영목표
주요 개편 방향

재단은 정부의 과학기술 관련 국정목표인 혁신경제와 균형성장, 튼튼한 사회, 공공기관 혁신의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과학기술 강국 실현 연구개발 패러다임 확립, ▲대학·지역혁신 기반 미래인재 양성, ▲학술·연구 가치 국민공감 플랫폼 구축, ▲ESG 혁신경영 강화 4가지의 전략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전략목표별 개선 현황

개편의 주요 개선 방향은 두 가지로 요약되는데요. 첫째, 각각의 목표에 따라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기초연구와 국가전략연구 등 과학기술 분야 전체를 하나의 전략목표로 통합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국정목표인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달성하기 위한 기반으로, 전략목표-조직-사업 연계 강화를 통한 조직 중심의 책임성이 강화된 추진체계로 새정부 국정목표 이행의 역할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려는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자 중심의 안정·다양·자율적 연구환경을 회복하여 지속가능한 기초연구의 생태계를 확립하고 연구자들의 몰입을 높임으로써 연구개발의 전주기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둘째, 인문사회 분야의 역할과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과 연구윤리 문화 확산을 통해 학술·연구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국정목표 ‘기본이 튼튼한 사회’와 맞닿아 있는 부분인데요. 인문사회 연구의 지향점을 반영하여 분산되어 있던 성과 확산 기반 관련 과제를 통합, ’누리는 삶‘을 구현하도록 전략목표를 구성하였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개편으로 건전한 학술·연구 생태계에서 창출된 성과가 국민과 연구자에게 자유롭게 공유·확산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특히,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생태계 복원을 통해 고유 가치와 역량 강화 추진하고, 나아가 문화 및 과학기술 등 타 분야와의 공진화(Co-evolution)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과학기술 발전의 토대이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확대하여, 지식의 근본인 인문사회 분야가 국민과 과학기술계를 대상으로 그 역할을 적극 확대하고 성과의 가치를 향상하는 데 주안을 두었습니다.

전략목표별 중점 개선 내용

이번 중장기 경영목표(2026~2030)」는 단순한 계획의 조정이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 및 정책변화에 발맞춰 향후 5년간의 방향성과 책임 있는 실행체계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요. 앞으로도 재단은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연구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해내는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