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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브리핑

세계의 인재를 국내로!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핵심 정리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기반조성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연구 환경. 사업브리핑에서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원 정책,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해드립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연구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주요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국경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 연구는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그간 한국연구재단(이하 재단)은 글로벌 협력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을 추진해 왔는데요. 올해는 우리 연구자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연구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 체계를 개편했습니다. 이번 사업브리핑에서는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의 주요 변화와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Chapter 01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해외 우수 인재 유치의 문이 넓어집니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오늘날,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인재 확보’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재단은 그동안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갖춘 해외 인재를 발굴하고 국내 연구 현장에 안착시킴으로써 연구 환경 국제화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는데요. 2026년에는 글로벌 환경에 발맞춰 한 층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58억 원(40.7%) 대폭 증액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국제 경쟁력 제고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규모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은 해외 우수 과학자를 국내에 초빙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연구 분야를 고도화하고, 국가 과학기술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연구기관 주도로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 및 장기 정착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존의 ‘BP 개인유치형’에 더해 ‘BP+ 기관유치형’을 신설했습니다.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유형 개편 내용

앞으로 이어질 챕터에서는 개인유치형과 기관유치형, 각 유형별 상세 내용과 지원 기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02 해외 연구자와 함께 그리는 ‘BP 개인유치형’
짚고 가야 할 주요 내용은?

‘BP 개인유치형’은 연구책임자가 해외 우수 과학자 파트너를 직접 발굴하여 초빙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인력을 지원받는 것이 아니라, 해외 과학자가 함께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죠. 올해는 약 8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과제에는 초빙 과학자의 해외 원 소속 인건비에 따라 연간 최대 3.5억 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장 3년간 지원하여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신청 자격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개인유치형에 참여하려면 국내 연구기관에 소속된 조교수나 선임연구원, 혹은 기업 부설 연구소의 소장이나 부서장 이상의 직위를 가진 연구자가 연구책임자로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함께 손을 맞잡을 파트너인 초빙 대상은 채용일 기준으로 해외에 거주 중인 박사학위 소지자여야 하는데요. 박사학위 취득 예정자라면 과제 개시 전에 박사학위 취득을 완료해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점 유의 바랍니다. 또한 학위가 없더라도 해외 현지 산업체에서 5년 이상의 R&D 경력을 쌓았다면 동등한 자격으로 인정받아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6년 BP 개인유치형 한눈에 보기

아울러 본 사업은 과학기술 전 분야를 지원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해당한다면 우대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연구계획서를 작성 중이시라면 우대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선정 이후에는 초빙 과학자가 연구 기간 동안 국내에 거주해 근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본격적인 연구는 올해 7월 또는 11월부터 시작되는데요. 선정 통보가 이루어지는 5월 이후부터는 비자 발급과 입국 준비 등 행정적인 절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국 준비에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연구책임자께서는 파트너와 사전에 일정을 긴밀히 공유하며 연구의 첫 단추를 차질 없이 끼우시길 권장합니다.

2026년 BP 개인유치형 추진 일정(안)

※ 추진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Chapter 03 기관 주도의 글로벌 연구 거점 구축!
BP+ 기관유치형 살펴보기

기관유치형(Brain Pool+) 국내연구기관이 자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해외 우수한 연구팀이나 최우수 인재를 영입해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신설된 유형입니다. 글로벌 인재들이 모여드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치 인프라와 정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죠. 기관이 사업의 전면에 나서는 만큼, 신청과 운영의 주체 역시 국내연구기관입니다. 즉, 기관은 해외 우수 연구자를 채용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운영해야 하며, 연구 공간 및 장비 등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요. 저마다의 중장기 발전 전략에 맞춰 인재를 유치하고 활용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026년 BP+ 기관유치형 추진 방향 및 주요 내용

참여연구진은 보다 자율적으로 구성합니다. 다만, 신청 시 유치 전략에 따라 2인 이상의 최우수 인재를 포함해 필요한 해외 우수 과학자의 3배수를 후보군으로 제시해야 하죠. 아울러 선정된 이후에는 연구기간 동안 최소 2인 이상의 최우수 인재를 포함한 해외 우수 과학자를 유치하고 유지해야 하며, 이들은 매년 40% 이상 국내에 체류하며 공동연구를 수행해야 하는데요. 초빙 대상의 자격 요건은 채용일 기준 1년 이상 해외에 거주 중인 박사학위 소지자이거나 해외 현지 사업체에서 5년 이상 R&D 경력을 보유한 자로, 개인유치형과 동일합니다.

2026년 BP+ 기관유치형 한눈에 보기

기관유치형 신규과제 접수는 4월 8일 18:00에 마감됩니다. 이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관을 선정하며, 7월 1일부터 연구 활동을 본격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발전 전략과 연계된 해외 인재 유치 및 활용 계획의 전략적 정합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따라서 유치 기관과 연구자분들께서는 이러한 방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내실 있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BP+ 기관유치형 추진 일정(안)

※ 추진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지금까지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의 주요 내용과 연구자께서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았습니다. 이번 사업이 대한민국의 연구 현장을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더욱 활기차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편, 소개해드린 내용은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신규과제 공고문」과 「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사업 안내서」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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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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