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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혁신가가 되는 세상을 꿈꾸다
윤장혁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창의적이고 호기심 왕성한 젊은 연구자들은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관찰하고 사유하며,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연구 방향을 향해 용기를 내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해 선정한 ‘올해의 신진연구자상(Young Researcher Award)’을 통해 세계 수준의 연구리더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젊은 연구자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수상자들을 만나보는 ‘신진연구자 톡’의 네 번째 주인공은 건국대학교 윤장혁 교수입니다.

“영화 추천 어플처럼 유망한 기술을 추천합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대기업들은 연구 개발에 거대 자본을 투자해 눈부시게 진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연구에 많은 자본을 투자할 수 없는 중소기업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요.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실용적인 연구가 젊은 연구자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교수가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경험은 그의 연구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대기업의 구조, 시스템을 체화해 연구에 반영하다 보니 좀 더 실용적이고 현실 적용 가능한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혁신가가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많은 방안을 연구 중입니다. ‘영화 추천 어플’처럼 특허 기술을 추천하는 획기적인 연구, 기술 기회 방법론(TOD)은 윤 교수의 대표 연구 성과입니다.
교수님의 연구주제는 무엇입니까.
“중소기업의 과제는 지속적인 성장입니다. 살아남아서 중견기업으로, 대기업으로 탄탄하게 기업 규모를 키우는 거죠.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 아이템을 계속 찾아야 합니다. 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 만큼 중소기업이 잘하는 영역, 역량을 출발점으로 해당 기업의 미래 아이템을 찾아주는 연구를 했습니다. 영화 취향을 입력하면 내 취향에 맞는 영화를 추천해주는 어플처럼, 중소기업이 해왔던 기술을 토대로 앞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추천하는 연구인데요.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은 아니겠지만 잘하는 영역에서 추가로 개발한 기술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시장에 좀 더 진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기술을 추천하려면 대중적인 트렌드를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요?
“기술에는 반드시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소비자의 목소리, 즉 시장니즈를 이해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설문조사를 했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오픈 커뮤니티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장단점을 얘기하고 자기가 느낀 대로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개선할 방향도 제시하고요. 설문조사보다 훨씬 진솔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대량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하게 되면 현재의 제품 소비자나 잠재적인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관심사, 인식의 정도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 이해와 시장에 대한 고급 정보를 우리는 마켓 인텔리전스라고 표현을 합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소셜에서 사람들이 제품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어떤 기능들이 개선이되어야 하는지, 또 어떤 부분들을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만족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용해 연구도 하고 과제도 했고요. 이런 시스템이 기업 의사결정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죠.”

기술과 비즈니스를 잇는 교두보의 역할

윤 교수는 POSTECH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석사 학위까지 받고 대기업에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창의적인 연구에 대한 갈증을 이기지 못하고 동대학 산업경영공학과에서 더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잠시 연구를 진행하다 자리를 옮겨 지금은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연구 중입니다.

윤 교수는 아이디어 싸움이 치열한 시장에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하기 보다는 역으로 기업들, 활용성이 검증된 아이디어를 새롭게 재조합해 성공 가능한 기술을 제시합니다. 한 번의 실패로도 기업의 존폐가 갈릴 수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백전백승 가장 막강한 지원군입니다.

그러한 연구가 가능하게 된 건 기술이 발달한 덕분이겠죠?

“맞습니다. 제가 초기에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자연어 처리나 감성분석과 같은 분야의 연구가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 분야의 연구자들이 손 댈 수 없었던 미지의 영역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5년 사이에 딥러닝 기술의 발전 뿐만 아니라 오픈 데이터 서비스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대규모 자료들을 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술보증기금과 같은 공기업과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운 좋게도 다른 사람들이 획득하기 어려운 귀한 자료들을 제가 분석할 수 있는 기회들도 생겨서, 보다 현장감 있는 기술등급평가 모형, 기술가치평가 자동화 모형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겠는데요?

“지금 시대는 오픈 데이터 소스라고 해서 특허도 누구나 들어가서 다 볼 수 있습니다. 공개를 하는 대신에 독점적 권리를 출원인에게 주는 거고요. 공개를 하면 다른 사람이 이걸 받고 더 발전시켜 기술 생태계가 발전하게 됩니다. 그런데 특허만 있는 게 아니고 지재권, 상표도 있습니다. 기업들은 기술과 비즈니스를 뗄 수 없기 때문에 함께 봐야 하는데요. 상표나 특허는 굉장히 대량의 데이터거든요. 특허의 경우, 하나의 발명에 대한 온전한 설명이 기재된 문서라 볼 수 있고, 상표의 경우, 기업의 사업 영역에 대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는 문서라 볼 수 있습니다. 특허나 상표처럼 수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통해 사업화하려는 역사적이고 검증된 시도들을 담고 있는 자료를 지능적 접근법으로 분석하게 된다면, 기업들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기술 아이템 또는 사업 아이템의 발견이 가능하게 됩니다. 기존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기술, 제품, 서비스를 새로 만드는 작업도 중소기업에게는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느 정도는 활용성이 검증된 것들이라 봅니다. 이런 자료를 모아서 기업에게 닥친 문제 상황의 해결법으로 제시하는 겁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목표로…”

윤 교수는 지난 6년간 27편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전 세계 논문 대비 116% 더 인용되고 있고, 29.6%의 논문이 상위 10%의 논문입니다. 특히 국내 정세에 맞춘 실용적인 논문으로 국내 협력이 활발한데요. 산업공학과이지만 인문사회 영역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만큼 그의 기술이 수많은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고, 많은 연구자들에게 감흥이 되었습니다.
신진연구자상이 동기부여가 되시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묵묵히 열심히 무언가를 했을 때 누군가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그것보다 좋은 건 없거든요. 제 교과목 홈페이지에 보면 명예의 전당이 있어요. 교과목별로 프로젝트 결과물이 가장 우수한 팀은 리더와 팀원들 이름을 넣어서 최고의 팀이라고 학기마다 올려서 후배들이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영원히 남겨둡니다. 학생들이 고생은 많이 했겠지만, 이것을 기분 좋게 생각하더라고요. 제가 지금 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국연구재단에서 저의 연구를 인정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니 보다 더 의욕적으로 연구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업들에게 좀 더 실용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기술에 대한 지식이 조금 부족한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고요. 칭찬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죠.”

앞으로 더 연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신가요?

“기술이라는게 기술데이터 한 가지만 분석해가지고는 안되거든요. 기술, 기업, 사회, 소비자 등을 복합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과거에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종류의 데이터들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서로 연계해서 시장 주도 혁신을 미리 예측하고 탐지해 대응할 수 있고, 어떤 니즈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처럼 기술 주도 혁신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소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술을 같이 연계할 수 있다면 양쪽에서 혁신이 가능하도록 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방법론 및 시스템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윤 교수는 모든 기업이 스티브 잡스와 같은 CEO에 기댈 수 없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능화된 방법론과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통해 모든 사람이 혁신가가 될 수 있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의 노력과 연구로 이러한 세상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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