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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은 '학술.연구 혁신으로 국민의 꿈을 함께 이루는 연구지원 글로벌 리더'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언론기사화된 연구재단 임직원들의 글을 소개합니다.
노정혜 이사장
[대학 학술생태계: 진단과 나아갈 방향]교육부 행복한 교육 | 2019년 6월호
생태계(ecosystem)란 특정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군과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건을 망라한 복합체계를 지칭하는 생물학적 용어이다. 주로 자연환경의 범위를 지칭하는 데 사용했지만 근래에는 인간사회에도 적용하여 기업생태계, 연구생태계, 학술생태계와 같은 용어와 개념으로 확장 사용되고 있다.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개체가 균형을 유지하고,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공생 관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노정혜 이사장
[함께 만드는 미래 대한민국]YTN사이언스 | 2019년 6월 17일
노정혜 이사장
[건강한 연구생태계 만들 것]YTN사이언스 | 2019년 4월 25일
노정혜 이사장
[양에서 질로]매일경제 | 2019년 2월 25일
대학에서 교수를 임용하고 승진시킬 때, 연구비 지원기관에서 연구자의 역량과 성과를 평가할 때, 대학 재정 지원사업에서 대학의 역량을 평가할 때, 숫자에 의존하는 비중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 그러려면 정량화하기 어려운 성과와 가치를 드러낼 기준을 다양하게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그 성과들이 왜 특별한지, 왜 새로운지, 어떻게 인류에, 사회에, 또는 경제에 기여하는지를 숫자가 아닌 문자로 풀어내야 한다. 가치를 판단하는 질적 평가 방식이 제대로 자리 잡을 때우리의 지식생태계는 비로소 선진화할 것이다.    
노정혜 이사장
[고학력 유목민]매일경제 | 2019년 2월 16일
우리가 너무 많은 박사를 배출하고 있는가? 인구 1000명당 박사 수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결코 많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일자리와 인력의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고학력 유목민들의 적체는 지난 십 수년간 계속되었다. 반면에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신규 박사 인력의 배출은 곧 빠르게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수급불균형이 해소될 때까지 이미 고비용을 투자해 길러낸 고급 인력을 잘 지켜낼 필요가 있다.    
노정혜 이사장
[다양성의 힘]매일경제 | 2019년 2월 08일
언제부터인가 언론 매체에 실린 행사 사진들을 보면서 구성원의 다양성을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한결같이 짙은 정장을 입은 남성들만 일렬로 서 있는 사진을 볼 때면 답답함이 느껴진다. 그 행사를 주관한 조직이 그다지 개방적이거나 진취적이지 못할 거란 예측도 -틀릴 수 있지만- 해 본다. 그에 반해 남녀가 섞여 다양한 옷차림과 자세로 찍혀 있는 사진들은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게 만든다.    
노정혜 이사장
[새는 수도관]매일경제 | 2019년 1월 28일
잘 길러진 여성 인재의 누수를 막으려면 그들에게 집중된 출산과 육아의 짐을 직장과 사회가 함께 감당해줄 현실적인 방안들이 여러 층위로 시행돼야 한다. 모성 보호를 위한 각종 법령이 존재하지만 시간을 다투며 업적을 내야 하는 전문직 세계에서는 그림의 떡인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김해도 연구윤리실
실장
[성공하는 연구의 조건]서울경제 | 2019년 1월 21일
이제 좋은 연구는 단순히 목표를 달성한 ‘성공한 연구’가 아니다. 연구의 진행과 결과 발표 등 일련의 모든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진 연구를 말한다. 모든 연구가 성공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실패도 귀중한 자산이 된다.   
노정혜 이사장
[사회를 위한 과학]매일경제 | 2019년 1월 19일
이제 과학과 기술은 단순히 경제를 위한 수단에서 사회를 위한, 사회와 함께하는 과학기술로 그 임무와 위상이 진화해야 한다. 그러려면 연구자가 연구 과정과 결과를 통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되돌아보며, 사회와의 접점을 더 넓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천기우 ICT 융합연구단
PO
[기초과학투자가 아이폰을 탄생시켰다]디지털타임스 | 2019년 1월 16일
선진국의 과학기술 투자 비중이 한국보다 낮은 것은 시스템 성숙에 따라 자원 배분에 대한 달라지고 성장 시대와는 달리 과학기술 투자에 따른 가시적 성과 창출의 효용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우리도 선진국의 문턱에서 같은 고민을 하게 될 시점에 도달하였으며 과학기술 투자에 대해 국민이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설명 및 논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노정혜 이사장
[부실 유감]매일경제 | 2019년 1월 11일
부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연구자가 ‘책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격려하는 연구 풍토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한다. 과정과 결과의 정직성, 충실성, 사회적 가치에 더해 연구생태계의 민주성과 공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책임 있는’ 연구가 부실을 극복할 답이다.   
노정혜 이사장
[쓸모의 발견]매일경제 | 2019년 1월 3일
그런데 그런 ‘쓸모없는’ 지식이 때를 만나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세상을 여는, 그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쓸모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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