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브리핑
K-퀀텀과 세계가 만나는 순간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연구 환경. 사업브리핑에서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원 정책,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해드립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연구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주요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연구 환경. 사업브리핑에서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원 정책,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해드립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연구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주요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여기 상자 하나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고양이 한 마리, 방사성 물질, 독가스 장치가 함께 놓여 있죠. 상자의 뚜껑을 닫고 1시간이 지났을 때 과연 고양이는 살아 있을까요, 아니면 죽었을까요? 정답은 ‘살아 있으면서도 동시에 죽어있다’ 입니다. 물리학자 슈뢰딩거가 던진 이 실험은 수수께끼 같은 양자역학의 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이 흐른 지금, 멀게만 느껴졌던 양자역학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퀀텀 점프 도약을 위한 걸음에 나선 한국연구재단의 국제 협력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어 더 멀게만 느껴지는 미지의 세계 속 양자. 중첩, 얽힘, 비가역성, 불확정성의 특성을 가진 양자는 그간 기술적 한계에 부딪혔던 여러 분야에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ICT 기술에 양자의 개념을 녹여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을 비롯한 양자과학기술을 탄생시킬 수 있거든요. 실제로 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은 지 오래로, 막강한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사용 중인 공개키 암호 시스템을 몇 초 만에 해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양자기술이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을 엿본 세계 각국은 선두를 달리기 위한 각축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9년부터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을 본격화한 이후 투자를 점차 확대해가고 있지만, 후발주자로서 핵심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국가적 역량 결집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이에 정부는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비전 및 전략’ 등을 통해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와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퀀텀 이니셔티브 추진 전략’에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협력을 주도하겠다는 핵심 추진과제를 포함하며, 글로벌 양자생태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죠.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이하 양자기술단)도 양자과학기술 질적 성장을 위해 세계와의 협력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K-퀀텀국제협력본부를 설치해 체계적으로 국가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K-퀀텀국제협력본부는 미국(한-미 양자과학기술협력센터)과 유럽센터(한-유럽 양자과학기술협력센터)를 아우르는 국제협력총괄본부이자 아시아 국제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2024년부터 5년간 양자기술단과 협력하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한편, 양자기술단은 세계 곳곳으로 양자기술 연구 저변을 넓히고자 국제공동연구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양자기술 선도국과 전략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핵심기술 및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죠. 현재 미국, 스위스, 영국 등 세계 주요국과 11개의 과제(국제공동연구 R&D 사업, 과제당 연 10억 규모)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국제공동연구실 4곳을 신규 선정, 7월부터 과제에 착수하였습니다.
구분 | 미국 공동연구실 | 유럽 공동연구실 | 아시아 공동연구실 |
---|---|---|---|
예산 | 6,825백만 원 | 4,950백만 원 | 1,475백만 원 |
과제 수 | 7개 | 6개 | 2개 |
지난 5월, 한국연구재단은 양자 분야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는 성과를 이룩합니다. 바로 아시아 국가 연구관리기관 중에는 첫 번째로 QuantERA(퀀테라) 가입에 성공했기 때문. QuantERA(퀀테라)는 2016년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연구지원기관들이 결성한 범유럽 공공 펀딩기관(RFO*) 네트워크로, 유럽 내 다자간 국제협력 양자기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유럽 회원국 정부 기관들을 연합한 ERA-NET** 이니셔티브로, 회원국 자체의 펀딩 기관과 직접적으로 연구 협력을 추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글로벌 협력기구 중 하나죠.
Research Funding Organisations EU 회원국-연관 국가 간 구성된 각 회원국 자체 연구 프로그램들의 협력 코디네이션에 집중하는 이니셔티브. 주로 각 회원국 자체 펀딩기관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으며, EC로부터 일부 추가 지원을 받음.
우리나라는 양자기술단을 필두로 QuantERA(퀀테라)에 참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노력을 이어왔는데요. 수차례의 미팅과 서면이 오간 끝에 QuantERA Ⅲ 프로그램에 준회원기관 자격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EU 회원국 및 非EU국 등 총 29개국, 33개 펀딩기관
①
양자 현상 및 자원(QPR*, 기초)
* Quantum Phenomena and Resources
②
응용 양자 과학(AQS**, 응용)
** Applied Quantum Science
①
공동 자금 공모(Cofunded Call)
: EC 자금 + 각국 펀딩기관(RFOs)
②
비공동 자금 공모(Non-Cofunded Call)
: 각국 펀딩기관(RFOs) 자금
QuantERA(퀀테라)는 2016년 출범 이후 5년 단위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2차례 프로그램(QuantERA I(’16-‘22), QuantERA II(’21-‘26))이 운영되었으며, 오는 9월 QuantERA Ⅲ 프로그램이 공고될 예정인데요. 9월 12일에는 아직 QuantERA(퀀테라)가 낯선 국내 연구진의 이해를 돕고자 K-퀀텀 국제협력본부와 한-유럽 양자과학기술협력센터가 웨비나를 공동 개최합니다. QuantERA Ⅲ Call 2025 소개 및 절차, QuantERA 참여사례 소개, NRF 참여 가이드라인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이오니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양자기술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행사인 퀀텀 코리아 2025(Quantum Korea 2025) 이야기도 지나칠 수 없습니다. 지난 6월, 퀀텀 코리아에 참여한 한국연구재단은 행사장 내 자체 홍보관을 운영해 양자과학기술 R&D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R&D 성과를 아낌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방문객과의 소통과 함께, 스위스, 덴마크, 핀란드, EU, OECD를 비롯한 해외 협력기관과의 국제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의 긴밀한 글로벌 협력을 도모하기도 했습니다.
양자기술 산업화 및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자, 기업, 정책기관 등 국내외 주요 주체가 참여하는 국제행사
양자기술단은 퀀텀 코리아 2025 행사장에서 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양자기술의 대중적 이해와 관심 제고에 나섰습니다. 홍보관은 퀀텀 매직쇼, 낱말 퀴즈 이벤트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는데요. 특히 슈뢰딩거의 고양이 박스 마술과 양자 중첩 카드마술은 양자기술의 핵심 개념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키오스크와 각종 포스터로 구성된 자유 관람존에서는 양자기술 사업 현황과 기술 응용사례, 향후 전망 등을 시각 자료로 제공했죠.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양자기술이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칠 변화상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양자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움직임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행사에 방문한 해외 협력기관과 여러 차례 국제 세션 시간을 마련한 것인데요. 그중 일부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되어 양자기술단과 세계 각국 관계자들은 양자 과학기술 관련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양자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6/23(월) | 6/24(화) | 6/25(수) | 6/26(목) | 6/27(금) |
---|---|---|---|---|
Waiting for Quantum Korea (한국–스위스 교류 행사) *비공개(초청행사) |
퀀텀 프런티어 포럼 |
퀀텀대화 (퀀텀 네트워킹 리셉션) |
OECD 공개 워크숍 |
OECD 워크숍(비공개) *비공개(초청행사) |
라운드테이블 *비공개(초청행사) 6/24(화) 한국-EU, 한국-QED-C 6/26(목) 한국-핀란드 |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의 얽힘을 보고 ‘원거리에서의 유령 같은(으스스한) 작용’이라며, 다소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말이 무색하게도 양자가 가져올 무한한 가능성은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부터 과기정통부는 2030년대 양자기술 선도국 진입을 비전으로 두고, 양자기술 최초의 대형 R&D사업인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25년부터 2032년까지 8년간 총 7,292억 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각 분야별로 선도국 수준의 양자기술 도약과 산업화 역량 조기 확보를 위해 도전적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이죠. 동 사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초전도 회로나 중성원자를 기반으로 한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고, 양자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양자중계기를 개발해 100km 거리에서 양자 통신망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양자센싱 분야에서는 양자GPS항법(無GPS 양자항법), 초정밀진단 양자 MRI, 반도체설계혁신 양자센서 등 국방·첨단산업 혁신을 선도할 양자센서기술 융복합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분 | 양자컴퓨팅 | 양자통신 | 양자센싱 |
---|---|---|---|
목표 | 초전도 회로·중성원자를 기반으로 한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시스템 개발·구축 |
양자메모리(양자정보 저장·변환) 기반 양자중계기* 개발 및 네트워크 단위의 3노드 100km 양자정보 전송 양자인터넷 구현 |
국방·첨단산업 혁신을 선도할 세계최고수준 양자센서 융복합플랫폼 개발 |
* 양자중계기 : 양자인터넷의 송신자와 수신자 간 전송 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송·수신자 중간에서 양자정보를 중계하는 기술
한국연구재단은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과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확한 임무 중심으로 운영하기 위해 ‘양자 플래그십 추진단’을 신설합니다. 그리고 플래그십 사업 R&D 과제 기획 및 선정, 관리 등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인데요. 산·학·연 역량을 결집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양자과학기술 확보는 물론 우리 일상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국연구재단은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 내 양자연구개발협력 지원, Q-EXPO, VDI 참여 등을 통해 세계 각국과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지도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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