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포트
세계는 지금: 사물배터리 시대
국내외 연구 현장에서 포착한 변화의 흐름과 이슈를 한 자리에서 읽는 시간. 트렌드리포트에서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연구 개발 흐름과 주요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국내외 연구 현장에서 포착한 변화의 흐름과 이슈를 한 자리에서 읽는 시간. 트렌드리포트에서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연구 개발 흐름과 주요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이 연결되는 초연결·초지능 사회. 이 모든 연결에는 작지만 결정적인 존재, 배터리가 있습니다. 이제 배터리는 주머니 속 장치를 넘어 옷감에 스며들고, 피부에 밀착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이번 NRF 웹진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입는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섬유형 에너지 저장 기술의 국내외 연구 현황을 함께 살펴봅니다.
이달의 트렌드리포트휴대전화로 조명을 끄고, 스마트 워치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공유 자전거로 출근하는 시대. 이처럼 배터리는 일상 곳곳에 스며들며 보이지 않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이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장치에 연결되는 ‘사물배터리(Battery of Things, BoT)’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사물배터리(Battery of Things)란?
「에너지 혁명 2030」의 저자인 토니 세바(Tony Seba)가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퍼지기 시작한 용어로,
모든 사물에 배터리가 동력원으로 활용돼 배터리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이 되는 세상을 일컫는 용어
사물배터리 시대로의 변화는 각각의 기술이 에너지 공급에서 자유로워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들어가는 사물이 다양해질수록 기존의 정형화된 배터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요. 즉, 웨어러블 디바이스처럼 피부에 직접 닿고 구부러지며 늘어나는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맞춤형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이 필요한 것이죠.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 ‘섬유형 에너지 저장 장치’입니다.
섬유형(Fiber-or fabric-type) 에너지 저장 장치란?
가늘고 긴 섬유 형태 혹은 이것으로 이뤄진 직물 형태의 에너지 저장 장치로,
몸에 착용하거나 입을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
섬유형 에너지 저장 소자는 실처럼 가늘고 유연합니다. 덕분에 일반 의류부터 가방과 같은 액세서리, 의료기기 등에 적용할 수 있죠. 또한 옷이나 액세서리에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어, 기존에는 어려웠던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 디자인도 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은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신소재를 개발하고, 웨어러블 기기의 유연성과 움직임에 부합하는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섬유형 에너지 저장 장치가 기존 저장 장치의 한계를 넘어 스마트 전자 의류, 텍스타일 기반 전자소자 등 새로운 응용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가볍고, 더 유연하며, 더 오래가는 미래 배터리를 향한 기술의 진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국내 연구진들 역시 섬유에 전기를 담아내는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며, ‘입는 배터리’의 실현 가능성을 한 땀 한 땀 짜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섬유형 에너지 저장 소자와 장치를 둘러싼 국내 연구 동향을 함께 살펴봅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공동연구팀이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해 기존 전극 소재의 한계를 극복한 섬유형 전극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파우더 형태의 탄소나노튜브를 산처리하고 섬유화해 만든 이번 소재는 활성물질이 없어도 높은 에너지 저장 능력을 갖는 것이 특징이죠. 아울러 강하고 가벼우며 매우 유연한 특성을 가져, 웨어러블 기기 폼팩터의 자유도를 높이고 다양한 형태와 사용 용도에 맞춰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개발 소재를 섬유형 슈퍼커패시터로 구현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요. 그 결과, 매듭을 지었을 때 100%에 가까운 성능이 유지되고 5,000회 이상 구부림 이후에도 95%의 성능이 유지됨을 확인했습니다. 일반 섬유와 함께 직조해 디지털시계 손목 줄 형태로 제작했을 때도 일상적인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 가능성까지 입증된 만큼, 향후 입는 배터리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기반기술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섬유형 슈퍼커패시터(Fiber Supercapacitor)는 유연성과 경량성 덕분에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최근 고려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기계연구원 공동연구팀은 금속 산화물(Transition Metal Oxides, TMOs) 기반의 나노리본 섬유(Nanoribbon Yarn)를 활용해 초고성능 섬유형 슈퍼커패시터를 구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존 화학적 증착 방식의 한계에서 벗어나, 접착제 없이 물리적으로 증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높은 에너지 밀도와 우수한 전기화학적 안정성을 확보한 결과이죠.
또한 연구팀은 전이 금속 산화물 나노리본 섬유와 그래핀 섬유를 결합한 비대칭 슈퍼커패시터도 개발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개발된 섬유형 슈퍼커패시터 중 가장 우수한 특성을 보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웨어러블 에너지 저장 소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요. 향후 스마트 의류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전자기기 등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리더연구자지원사업인 다차원 나노조립제어 창의연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습니다.
* 출처 :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42765-024-00462-0섬유 한 올에 전기를 담기 위한 글로벌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입는 배터리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세계 곳곳의 연구진들이 보이지 않는 전선 위에서 기술 혁신을 겨루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 연구팀이 각각 탄소나노튜브 기반의 신소재를 내세워 의미 있는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 카운티 대학교(University of Maryland Baltimore County) 연구팀이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탄소나노튜브 로프를 개발했습니다. 이 로프는 강도와 유연성을 높이는 물질로 코팅돼, 강철 스프링보다 단위 질량당 15,000배가량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강철보다 100배 더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게다가 일반적인 배터리에 사용되는 소재보다 인체에 무해한 데다, -60℃부터 100℃까지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향후 연구팀은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꼬인 탄소나노튜브를 센서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출처 : https://magazine.mindplex.ai/post/scientists-build-powerful-energy-storage-systems-from-carbon-nanotubes일본 신슈대학교(Shinshu University) 연구팀도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 저장 소재를 개발하였습니다. 탄소나노튜브에 폴리우레탄을 결합해 고무로 만들고, 이를 꼬아 로프를 제작한 것인데요. 개발 소재는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3배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향후 전기차(EV)나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출처 : https://www.nnpc.re.kr/bbs/board.php?bo_table=04_02_01_02_02&wr_id=23013&sc제 1조 (개인정보 수집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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