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브리핑
눈에 보이지 않는 학문의 기반,성과를 넘어 신뢰로 한국연구재단 윤리정책법무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연구 환경. 사업브리핑에서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원 정책,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해드립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연구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주요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연구 환경. 사업브리핑에서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지원 정책,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해드립니다.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연구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주요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연구생태계는 성과만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규범을 지키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을 때 비로소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죠. 한국연구재단(이하 재단)은 이러한 믿음 속에서 2023년부터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이어가며, 연구윤리가 연구 현장 안팎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 여정의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재단이 연구윤리 확산을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한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꾸준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 NRF 웹진과 CRE 연구윤리정보포털(cre.nrf.re.kr) 등 플랫폼을 이용해 연구윤리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연구윤리 최신 동향(관련 기사 및 Retraction Watch 철회 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학술생태계를 위한 인식을 넓혀가고자 한 것이죠. 그중에서도 연구윤리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은 기고문 연재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힙니다. 2023년부터 시작된 기고문은 출판윤리, 부실학술활동, 연구업적 평가, 생성형 AI 등 학계가 직면한 주요 쟁점을 집중 조명해왔습니다. 아울러 실제 연구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상황과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의 인식 변화를 촉진해왔는데요. 2025년 8월 기준 발간된 기고문은 총 23편. 이 글들은 연구윤리를 추상적인 원칙이 아닌, 연구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 25년도 건전학술 캠페인 기고문 | |
|---|---|
| 1 |
저자 자격 기준 및 기여도, 학술지 학위논문 재사용 등 저자 문제 발생 예방을 위한 논의 「저자자격 및 학위논문의 학술지 발표(재사용)에 관한 논의」 (방송통신대 황희중 교수) |
| 2 |
연구활동에서 생성형 AI 활용 시 올바른 사용법, 해외 주요 출판사의 AI 정책 사례 등 소개 「생성형 인공지능과 연구윤리: 책임 있는 연구의 길을 묻다」 (서울대 전주홍 교수) |
| 3 |
연구자를 위한 출판윤리, 오픈엑세스, 부실학술지 관련 정보 안내 「연구자가 알아야 할 출판 윤리」 (서울대 윤철희 교수) |
| 4 |
주저자 인플레이션, 연구비 지원 따른 교신저자 요구 등 국내 공동연구의 윤리적 책임과 한계 소개 「우리 학계 공동연구의 허와 실 - 우리나라 공동연구의 질적, 윤리적 한계」 (서울시립대 황은성 명예교수) |
| 5 |
연구실 내 연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 연구부정행위 발생 원인 규명, 연구환경 개선 방안 제시 「건전한 연구실 문화」 (고려대 엄창섭 교수) |
재단은 연구윤리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교육자료 마련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2023년 6월에는 「사라진 연구원 A씨는 어디에?」라는 부실학술활동 예방 동영상을 제작하고 대학, 연구기관, 학회 등에 공유했는데요. 연구자가 무심코 게재할 수 있는 부실학술지의 위험을 스토리텔링함으로써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전달했죠. 이어 7월에는 캠페인 내용을 집약한 리플릿을 제작, 학회와 유관기관에 배포했습니다. 리플릿은 예방 동영상과 함께 학회 정기학술대회의 연구윤리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연구기관 홈페이지 공지로도 게시되며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연구자들을 위해 영문으로 구성된 「Research Ethics FAQ」 시리즈를 발간했습니다. 본 시리즈는 표절, 저작권 침해, 저자 표시, 이해충돌 등 「CRE 연구윤리 상담사례집」 내용 중 자주 묻는 내용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는데요.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연구윤리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외국인 연구자들의 길라잡이가 되어 국내 연구환경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연구 생태계에 발맞추기 위해 기존 자료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24년에 제정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책임 있는 사용을 위한 권고사항」을 개정해, AI 활용 내역 표기와 보안·검증 책임을 한층 더 명확히 규정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은 연구현장의 요구에 따라 전문가 자문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진행한 것으로, 연구자들이 재단의 지원과제 신청·수행 과정에서 연구계획서나 보고서 작성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권고사항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올해 10월에는 「대학 연구자를 위한 이해충돌 길잡이」(2022)의 대상을 연구자를 비롯해 대학 관계자(실무자)로 확대하여 개정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번 개정판은 연구자와 대학 관계자 모두가 연구활동에서의 이해충돌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사안 발생 시 현장에서 자율적인 판단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가오는 4분기에는 「부실의심·약탈적 학술지 이용 예방」 개정도 예정돼 있습니다. 부실학술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연구자가 투고 시 본 교육자료를 통해 자가 점검이 가능하도록, 개정본에는 사칭 이메일 · 조작된 동료 심사 · 논문 공장(paper mill) 등 최근 심화되는 부실학술지의 문제 양상과 국내외 피해 사례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연구윤리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입니다. 현장에서 연구자들과 호흡을 맞출 때 비로소 더욱 단단해지죠. 이에 재단은 권역별 연구 현장에 직접 찾아가 연구윤리를 알리는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바로 ‘연구윤리 현장투어’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연구윤리 이슈를 공유하고 현장의 연구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함으로써 연구윤리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인데요.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연구윤리에 대한 개개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전문 상담 부스도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습니다. 연구윤리 현장투어는 지난해 부실학술활동을 주제로 첫발을 뗐습니다. 그리고 올해 9월에는 생성형 AI 등 주요 연구윤리 이슈를 다룬 두 번째 투어가 열렸는데요. 특히 올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연구 환경 속에서 AI와 연구윤리의 접점에 대한 갈증이 컸던 만큼, 참여 연구자들의 관심과 반응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현장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투어의 필요성과 의미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연구윤리 현장투어는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의 의견과 고민을 모아 향후 연구윤리 지원 활동을 개선하는 데 소중한 참고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연구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연구윤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든 학술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연구윤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며 기고문과 교육자료 발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생명윤리, 학습윤리, 연구기록, 연구부정행위 등 새롭게 부각되는 이슈를 다루고, 연구자들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와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연구윤리는 연구실 안에서만 머무는 규범이 아니라 연구자의 일상과 학문 공동체 전반에 두루 스며들어야 하는 가치입니다. 연구실 안팎에서 쌓이는 약속들이 모여 학문의 큰 길을 밝히듯, 재단은 「건전한 학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술문화를 위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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