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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과제 연구책임자가 한자리에!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지식교류회&오리엔테이션 개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제 막 연구에 착수하는 연구자들에게 과제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사항을 안내하고, 연구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군 지식교류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제 막 연구에 착수하는 연구자들에게 과제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사항을 안내하고, 연구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군 지식교류회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 1일 목요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지식교류회 및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었습니다.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분야 학술 기반을 강화하고 창의적·도전적 연구를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①개인연구, ②집단연구, ③기반구축·성과확산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집단연구군 5개 사업의 98개 신규과제로 선정된 우수 연구소(팀)와 사업 관계자들에게 과제수행에 필요한 핵심사항을 안내하고,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는데요. 연구책임자와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로의 연구분야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구분 | 내용 | |
|---|---|---|
| 1부 | 오리엔테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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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성과 및 사업관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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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 분야별 교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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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사업 오리엔테이션(1부), 성과 및 사업관리 안내(2부), 학문분야별 교류회(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자가 연구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청렴·연구윤리부터 인공지능(AI) 활용 등 연구환경 변화에 따라 유의해야 할 점까지, 책임 있는 연구수행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1부 오리엔테이션의 막이 올랐는데요. 이어 연구정산총괄팀장이 연구비 집행 핵심사항을 안내했습니다.
2부에서는 ‘연구성과를 어떻게 홍보하면 좋은지’, 또 ‘어떻게 확산하면 좋은지’에 대한 방향과 사업운영 시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연구자들로부터 사전에 수집한 사업운영 관련 주요 질의사항과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된 연구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궁금증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3부 학문분야별 교류회에서는 연구책임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나의 연구를 소개합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각자의 연구주제와 연구목표, 향후 연구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연구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학술적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한국연구재단 윤비 본부장(인문사회연구본부)은 “인문사회분야의 집단연구는 개별 연구자의 성과를 넘어 다양한 학문과 연구자가 함께 사회와 학문의 새로운 질문을 발굴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가 신규 과제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새로운 학술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지식교류회 및 오리엔테이션은 신규과제 연구책임자가 연구과제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착수할 수 있도록 연구수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미리 안내하고 연구자들에게 학술교류의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는데요. 앞으로도 한국연구재단은 책임 있는 연구수행 문화를 정착하고, 연구자 간 학술적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과의 씨앗을 키울 수 있도록,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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