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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실험실 EP.15

    알쏭달쏭, 너와 나의 밸런스!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 우리의 모습은?

    AI는 특별한 기술을 넘어 일상을 함께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우리가 하던 일의 상당 부분을 대신하기도 하는데요. 앞으로 인류는 AI 덕에 더 여유로운 삶을 누리게 될까요? 아니면 AI에게 기본적인 일을 맡기고, 우리는 AI가 할 수 없는 새로운 역할을 찾아가게 될까요? 밸런스 실험실에서는 AI가 우리의 일상에 조금 더 깊숙이 들어온 상황을 상상해봤습니다. * 본 콘텐츠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NRF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답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둘 중 하나를 AI가 완벽하게 대신해 줄 수 있다.
    나는 어떤 일을 맡길까?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현재 AI가 제일 잘하는 업무인 것 같아요!
    • AI가 지닌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작성하면 완성도도 높이고 업무강도도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발 창작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 보고서 쓰기 싫어요...(소신발언!)
    • 사람 대하는 업무, 그게 제일 힘듭니다!
    • AI가 협상의 기술까지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AI가 업무의 절반을 알아서 해 준다면
    우리의 근로시간은 어떻게 변할까?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AI가 업무의 대부분을 잘 해준다면,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앞으로 점점 줄 것 같아요!
    • 희망사항입니다!
    • 월급은 줄면 안 됩니다!
    • 역사적으로 기술의 발전이 꼭 업무시간을 단축시킨 것은 아니었다!
    • AI가 생긴 만큼 다른 일이 생길 듯
    • 업무 총량의 법칙... 일은 항상 어디에선가 나온다!

    내 업무를 평가하는 대상을 고를 수 있다.
    AI와 사람, 나의 선택은?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해줄 것 같아서
    • AI는 감정이 없으니 상처도 덜 받을 것 같아요!
    •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더 심하게 뼈 때릴 수도?)
    • AI가 평가했을 때, 그 책임을 AI가 질 수 없다!
    • AI가 한다면 정량적 기준만 중요시 할 듯
    • 이의제기할 상대가 있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아이(또는 조카)가
    “나는 커서 뭘 잘해야 해?”라고 묻는다면?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AI가 더 많은 곳에 상용화될 것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질 듯
    • AI가 사라지진 않을 것이기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길!
    • AI가 삶의 효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
    • AI가 계속 발전하면 인간이 다룰 수조차 없을 듯
    • 휴먼메이드의 가치는 점점 상승할 듯
    • 그게 무엇인지는 네가 찾아야 한단다... ^^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을 AI에게 맡길까?”보다 “나는 무엇을 잘하고 싶은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복되는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우리는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거나 누구도 쉽게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생각과 경험, 관계와 공감의 가치를 더욱 키워갈 수도 있겠죠. AI의 발전이 우리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분명하지만, 미래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갈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밸런스 실험실의 선택처럼 정답은 하나가 아니니까요.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