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의 만남은 특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구체적인 융합의 모습과 융합연구 지원의 모델은 아직 모호하다. 더구나 융합연구는 각 분야의 기초에 대한 연구를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기초가 없는 융합은 사상누각이고 융합 없는 기초는 사회적 호응을 얻기에 어려움이 있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와 교수신문은 지난 15일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연구재단 서울청사에서 좌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과 교수신문은 ‘K-융합연구의 미래’ 기획을 9회에 걸쳐 연재하며 우리 사회 전반의 문제해결에 나선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융합연구의 방향성을 모색해 왔다.
언어는 소통과 화합의 기본도구이다. 한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거주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언어장벽 해소가 한국 사회 통합의 과제로 떠올랐다. ‘최신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한국어를 모국어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부산외대 융합연구팀 (연구책임자 류법모 사이버경찰학과 교수)이 다문화 가정의 언어 소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전산학과 인문·사회 분야의 초학제적 융합연구를 제안했다.
“공학적으로는 성능이 90%에서 95%로 증가하면 성공한 연구로 평가받지만, 인문학적 요소가 결여되면 아무리 좋은 기술도 사용자에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이번 연구의 진정한 성과는 학문의 경계를 허물고 실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데 있습니다.”
체력은 국력, 운동이 백신이란 말이 있다. 일상 운동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강조한 말이다. 국민의 건강 증진은 국가의 주요 정책목표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국민체력100’을 비롯한 국민건강생활실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처럼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치료 중심의 병원을 환자의 움직임을 통한 회복의 공간으로 개선하려는 시도가 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 이은석 운동재활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형병원은 병원의 수용력을 넘어 환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환자 회복을 돕는 움직임 관련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수술 환자도 며칠 내 퇴원하는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움직임의 중요성을 인식한 대형병원들은 병동 내 환자들이 걸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환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역사에서 큰 변곡점을 가져온 시대적 요인은 다양하다. 국제적 정세는 물론 국내 정치권력의 변동, 사회적·문화적 변화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런 역사의 흐름을 빅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을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첨단과학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빅데이터로 역사를 새롭게 분석해보려는 시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이 데이터 역사학 연구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목하는 곳이 적지 않았다.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과 홍보에 관심이 많은 지자체도 그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서울시 성북구와 연결되어 성북구 마을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벌였다. 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인 이상국 아주대 사학과 교수(사진)는 작은 성과지만, 자체 개발한 연구방법론을 실생활에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평가한다.
“의사나 보건학자가 아닌 인문학자나 철학자는 인간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람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했습니다. 또 우리 모두는 언젠가 죽음을 맞게 되는데, 이를 회피하지 않고 좋은 죽음을 실천하기 위해 죽음을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연구책임자 김광환 병원경영학과 교수)는 잘 죽는 법이 아닌 잘사는 법을 찾기 위한 ‘웰다잉(well-dying)’을 목표로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 연구사업에 도전했다. 죽음을 개인의 생물학적·의료적 사망뿐 아니라 한 인격과 개성의 소멸과 사회적 관계의 단절이라는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은 호스피스·종교·통계·문학·철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행복한 죽음의 사회적 수용’이란 명제를 제시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입니다.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속출하고 있고요. 그런데 그중 에서도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식당도 있습니다. 잘나가는 비즈니스, 잘되는 비즈 니스를 눈여겨봤습니다. 거기서 찾아낸 것이 바로 기존의 부가가치와는 차별화된 감성 가치입니다.”
감성 가치가 재화와 서비스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기능, 품질, 가격 등의 기본 적인 경제 가치를 넘어 아름다움, 충족감 등과 같은 감성 가치에 근거해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 현상이 뚜렷하다. 이처럼 감성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간의 문화를 표현하고 있는 다양한 미디어를 분석해 언어별, 세대별, 성별, 지역별 문화를 구성하는 요소와 관계를 발견하는 이른바 ‘컬처마이닝(Culture Mining)’이 중요한 화두 로 등장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자연환경은 물론 산업과 생활양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변화이다. 이 변화를 체계적으로 예측하고 전망하기 위해 황윤섭 경희대 무역학과 교수(사진)는 이공계와 인문사회의 벽을 허물었다.
기후변화 위기 속 기업의 ESG 책임경영도 강화되고 있다. 2022 『세계위험보고서』는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가장 큰 위험요소로 ‘기후행동실패’를 꼽았다. 현재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감염병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하다는 경고이다. 기후변화가 자연재해, 물과 식량자원 부족, 낮은 경제성장과 맞물려 국가 간 불평등을 야기하는 거시적 요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 마련도 분주하다.
본격적인 디지털기술 도입 이전의 건축과 도시공간 디자인은 공간과 사용자가 분리되는 획일적인 형상으로 전개됐다. 반면 디지털 기술을 현실에 접목한 스마트공간은 본래의 기능주의적 실현과 함께 사용자와 달라지는 환경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특성을 가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고립, 자연재해로 인한 거주지 파괴, 와이파이를 찾아 방황하는 도시난민... 갈수록 복잡해지는 재난·재해에서 인류를 지켜줄 21세기형 안식처가 등장했다. 바로 홍익대 학제간융합연구팀(연구책임자 고경호 조소과 교수)이 제시한 ‘스마트 쉘터’ 이다. 스마트 쉘터란 현대인이 직면한 다양한 유형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디지털기술이나 인터넷,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카멜레온의 껍질’처럼 상황에 따라 적절히 변화하며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지닌 공간이다.
전염 현상은 오랜 인류 역사의 보편적 이상 현상이다. 여기에 정보통신기술과 운송 수단 등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전염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한국 사회에서도 여러 방면에 걸쳐 긴박한 사안으로 대두하고 있다. 고려대 통합전염학융합연구팀이 「통합전염학의 초학 제적 연구」를 시작한 것은 2015년 메르스(MERS) 사태 발생과 같은 시기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 2년이 넘었다. 세계 각국은 백신과 치료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에 맞서 싸웠지만,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를 통해 인류는 전염병 재난이 의료·보건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적·정치적·문화적·정서적 문제와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융합연구총괄센터는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연구팀과 연구자들의 소통을 도모하고 지원하는 융합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융합연구총괄센터에서는 융합연구 성과 및 문화 확산, 학술지 발간 및 등재, 융합연구 노하우 공유, 우수사례 공모전, 기관 및 학회 간 네트워킹 구축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학문이 섞여 융합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세미나, 콘퍼런스, 포럼, 콜로키움 등도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2011년 3월,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스크린에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교차로 표지판 영상을 띄웠다. 표지판에 각각 적힌 단어는 ‘Liberal Art(인문학)’와 ‘Technology(기술)’였다. 스티브 잡스는 영상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아이패드를 만든 것은 애플이 항상 인문학과 기술의 갈림길에서 고민해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술을 따라잡으려 애썼지만, 반대로 기술이 사람을 찾아와야 한다.”
개인정보처리방침
한국연구재단 웹진 (홈페이지 주소 : webzine.nrf.re.kr 이하 '한국연구재단 웹진', 한국연구자정보(KRI) 주소 : www.kri.go.kr 이하 ‘한국연구자정보(KRI)’ )이 취급하는 모든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수집·보유 및 처리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이러한 개인정보의 취급에 대한 일반적 규범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은 이러한 법령의 규정에 따라 수집·보유 및 처리하는 개인정보를 공공업무의 적절한 수행과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법하고 적정하게 취급할 것입니다.또한, 한국연구재단은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바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정정, 삭제, 처리정지 요구 등 이용자의 권익을 존중하며, 이용자는 이러한 법령상 권익의 침해 등에 대하여 행정심판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보호 및 권익을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이용자의 고충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본 방침은 게시일로부터 시행됩니다.
제 1조 (개인정보 수집의 목적)
한국연구재단 웹진 신규 구독 신청자 및 이벤트당첨자의 경품발송을 위한 연락처 확인을 위해 수집하며, 이외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2조 (수집하는 항목)
- 웹진 구독 신청자 연락처 : 성명, 이메일
- 이벤트 참여자 연락처 : 성명, 전화번호
제 3조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기간)
한국연구재단은 법령에서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각각의 개인정보 처리 및 보유 기간은 수신거부/변경/이벤트 상품 지급 완료된 시점에서 2개월 내 파기하고 파기 내역서를 기관에 송부합니다.
제 4조 (거부권 및 불이익)
본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14세 미만 이벤트 참여자는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으며, 참여자 확인 시 14세 미만이 밝혀지면 해당 이벤트 결과에 상관없이 취소가 됩니다.
제 5조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에 관한 사항)
·정보주체는 한국연구재단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열람요구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삭제요구
-처리정지 요구
일반회원의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홈페이지의 정보수정 기능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또는, 한국연구재단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8호 서식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탈퇴시, 과거에 작성한 홈페이지 게시물 등에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원탈퇴 후에는 기존 게시물의 수정, 삭제는 시스템 관리자만 가능하므로, 기존 게시물의 수정, 삭제 요청은 아래 기재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연구자회원의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한국연구자정보(KRI)를 이용하여 열람하거나 직접 정정, 삭제 할 수 있습니다. 단, 회원탈퇴를 비롯한 모든 정보의 삭제는 과거 R&D 수행이력 등을 고려하여 삭제가 불가능 할 수도 있으므로,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회원탈퇴 신청을 하시면 정보의 삭제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후속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의 파기와 관련해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자료를 삭제하여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여 파기합니다.
※한국연구자정보(KRI)에서 정보를 변경하는 방법은 한국연구자정보(KRI) 사업 안내를 참조하십시오.
정보주체가 개인정보의 오류 등에 대한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한 경우에는 한국연구재단은 정정 또는 삭제를 완료할 때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이 업무 수행 중 생성하여 보유·관리하는 정보의 열람을 원할 경우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을 통해 원문을 조회하거나, 한국연구재단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제 6조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및 수집방법)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웹진 이벤트 및 관리
가.
일반회원
■
필수항목 : 이름, 연락처
■
선택항목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취급업무 위탁 동의
나.
연구자회원
■
필수항목 : 이름, 연락처
■
선택항목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취급업무 위탁 동의
다.
기관회원
■
필수항목 : 이름, 연락처
■
선택항목 :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취급업무 위탁 동의
개인정보 수집방법
홈페이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제 7조 (개인정보의 파기에 관한 사항)
·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파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
이벤트 응모자의 경우, 이름, 연락처 등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름, 연락처는 상품 발송 후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지체 없이 모두 삭제합니다.
-
파기방법
한국연구재단은 데이터베이스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자료를 삭제하여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여 파기합니다.
제8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에 관한 사항)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 관련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실무담당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성명 : 김한기
* 직책 : 디지털혁신본부장
* 연락처 : (전화) 042-869-6778
개인정보 보호담당부서
* 부서명 : 정보보안팀
* 담당자 : 김영찬
* 연락처 : (전화) 042-869-6734
·정보주체께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서비스(또는 사업)를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 9조 (개인정보처리의 위탁에 관한 사항)
-
한국연구재단은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 웹진 시스템 운영
- 수탁자 : (주)웹브라이트
- 위탁업무내용 : 웹진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한국연구재단은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의 준수, 개인정보에 관한 3자 제공 금지 및 책임부담 등을 명확히 규정하여 계약내용을 보관하고 있으며, 업체 변경 시 공지사항 및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해 고지하겠습니다.
자동이메일 수집거부
1.자동으로 수집, 저장되는 정보
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이용과정에서 다음의 정보가 자동적으로 수집·저장될 수 있습니다.
IP Address, 쿠키,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방문 시 거친 웹사이트 주소, 방문기록, 브라우저 종류 및 OS 등
나. 위와 같이 자동 수집·저장되는 정보는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홈페이지의 개선과 보완을 위한 통계분석, 이용자와 웹사이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등을 위해 이용될 것입니다.
다.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이용자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네이버 일부 서비스는 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쿠키 설치 허용 여부를 지정하는 방법(Internet Explorer의 경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도구] 메뉴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합니다.
2) [개인정보 탭]을 클릭합니다.
3) [개인정보취급 수준]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제 10조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에 관한 사항)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게시일로부터 적용됩니다.
- 개인정보 처리방침 버전번호 : v2.5
-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일자 : 2022-07-08
제 11조 (개인정보 열람청구)
①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은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부서명 : 정보보안팀
*담당자 : 김영찬
*개인정보 보호담당부서
*연락처 : (Tel)042-869-6734, (Fax)042-869-6584
②정보주체께서는 제1항의 열람청구 접수·처리부서 이외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웹사이트(www.privacy.go.kr)를 통하여서도 개인정보 열람청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 개인정보 민원 → 개인정보 열람 등 요구 (공공아이핀을 통한 실명인증 필요)
제 12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에 관한 사항)
한국연구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제 29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하여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 한국연구재단은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6개월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접속 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을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하여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 한국연구재단은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 변경, 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6개월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접속 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을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 13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한국연구재단과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한국연구재단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전화 : (국번없이) 118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홈페이지 : www.kopico.go.kr
*전화 : (국번없이) 1833-6972
*주소 : (0317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 : 02-3480-3570 (www.spo.go.kr)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182 (cyberbureau.police.go.kr)
자동이메일 수집거부
한국연구재단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처벌 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법률 : 개인정보보호법 제 22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동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