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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소통의 장”「2025 대학혁신포럼」 성료
주요 행사 소식부터 각종 안내 사항까지 한국연구재단과 연구현장을 잇는 다양한 이슈를 모아 전합니다.

주요 행사 소식부터 각종 안내 사항까지 한국연구재단과 연구현장을 잇는 다양한 이슈를 모아 전합니다.
세상은 늘 젊고 유능한 학자들의 비범한 사고, 창의적인 도전과 함께 진보해 왔습니다. 즉, 우리 사회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9년부터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참여 대학과 사업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그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행사 현장을 함께 만나봅니다.
지난 1월 29일부터 1월 30일 양일간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고등교육 혁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대학혁신포럼이 열렸습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대학혁신지원사업 수행대학의 사업 관계자, 참여 학생 등 약 1,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포럼 1일차에는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에 이어 기조강연, 교육 Session 혁신사례 소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학생 수기공모전 대상작 발표가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2일차에는 6개* 세션으로 구성된 대학 혁신사례 발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학생 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학생 사례영상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었는데요. 양일간 포럼에 참여한 대학과 학생, 사업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상호 학습과 협력을 통해 혁신 성과의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① 학생지원체계 개선 ② 학사제도 유연화 ③ 교수학습지원 ④ 교육의 질 관리 ⑤ 미래교육 ⑥ 지·산·학 연계 및 대학 간 공유ㆍ협력
이번 포럼에는 교육혁신 사례, 대학혁신 사례 발표 등 사업관계자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사업 참여대학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변화를 이야기하는 수기공모전, 사례영상 경진대회가 함께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기공모전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학혁신이 만든 나의 캠퍼스 라이프 변화’와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의 진로탐색기’라는 두 가지 주제로 공모전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주제별로 11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는데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세대학교 성재영 학생, 한동대학교 김하진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1명), 최우수(2명), 우수(3명), 장려상(5명) 아래 대상 수상작 이야기는 원문을 기반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참여학생 사례영상 경진대회는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사업 참여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1·2차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으며, 최종 심사는 대학혁신포럼 2일차 현장에서 공개 발표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 및 심사 이후, 폐회식에서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대상은 ‘네가 휴학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출품한 Dan짝(단국대)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Wonder Girls(원광대), 우수상은 AI’s on me(아이즈온미)(한양대), WithU(윗유)(동의대)팀에게 수여했습니다. 이외에도 역사좀아일(성균관대), 추비즘(추계예술대), 부스터 9기(한국외국어대), 리프텐(한국공학대) 팀이 장려상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장으로서, 사업 성과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재영
울주군 범서읍이라는 작은 산골 마을의 자랑으로, 가족과 주위 지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수학만은 과학고 내 경진대회에서 1등을 거둘 정도로 자신이 있었던 저는 성적표 밖에서 무엇을 위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도서관만이 유일한 길이였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후배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숙학교에서 돌아오는 주말마다 모교인 중학교를 방문했으며, 교내 수학 동아리의 학생들과 함께 ‘그림으로 배우는 수학’이라는 주제로 시간을 쪼개 제가 직접 만든 문제를 풀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서울에 상경한 뒤에도 직접 만든 문제를 학생들이 꽤 좋아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수능 모의문항을 만들어 보기 시작했고,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수험생들의 반응을 직접 듣고 새 문항을 만드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치동에서 제일가는 재수종합학원으로부터 모의문항 출제진 제의를 받았고 학생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문항을 만드는 일은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왔기에 흔쾌히 일을 승낙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공장식으로 문항을 찍어 내는 스스로의 모습과, 그렇게 만들어진 문항들이 1만여 명 남짓 되는 소수의 학생에게만 주어진다는 사실은 스스로에게 ‘무엇을 위해 잘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곧바로 일을 그만두었고, 다시금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GPT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이 떠오르고 있었고, 틈틈이 해왔던 SW 개발 경험을 문항 출제 경력과 합친다면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때마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창업경진대회는 제게 막연한 발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던져 주었습니다. 수학에 재능 있었던 기숙사 룸메이트와 곧바로 팀을 꾸려 대회에 참여하였으며, 한 방에서 밤을 새가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인공지능에 관한 지식과, 출제 경력은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상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그 결과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의 맞춤형 수능 문항 생성 솔루션’을 개발해낼 수 있었고, 최우수라는 과분한 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발상이 누군가에게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점은 제게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인 ‘자신감’을 부여해주었고, 이는 이후 제가 진행한 활동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어주었습니다. 수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서울특별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여러 기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개발비와 멘토링 지원을 받으며 데이터셋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설계했습니다. 서비스를 실제로 구현하고 나니,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현장 검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마침 또 다른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하나인 사회혁신 프로그램 워크스테이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증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실제 학생들에게로 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주었습니다.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실제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능 검증과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했고,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발로 뛰며 만났고, 피드백과 수정을 거쳐 정식으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그 결과, 약 1,200여 명의 학생이 생성된 150여 문항으로 학습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제게 강의실을 넘어 기술이 사회 속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배우게 한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습니다. 이전까지의 저는 주어진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개발자’였습니다. 하지만 ‘개발’이 효율을 만드는 일이라면, ‘혁신’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AI와 컴퓨터과학을 전공하며 배운 개발에 관한 논리와 수식은 이제 사람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혁신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사회 혁신 워크스테이션에서의 실증 과정은 단순한 결과 검증이 아니라, 기술이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탐구하는 과정이었습니다. 10명 남짓의 모교 학생들과 함께했던 ‘그림으로 배우는 수학’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은,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만나 사회적 혁신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때의 한 문제가 1,200여 명의 학생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이어졌습니다. 대치동에서 문항을 제작하며 느낀 구조적 한계는 제게 ‘무엇을 위해 잘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겼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주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저는 나고 자란 ‘지역’의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산골 지역에서 어릴 적 품었던 배움에 대한 갈증이, 이제는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나누고자 하는 행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혁신의 경험은 제게 기술이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배움의 길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당겨주는 일, 그것이 제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배운 ‘혁신’의 의미입니다.
김하진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진로를 명사가 아닌 ‘동사’로 생각해왔다. 특정 직업을 목표로 삼기보다 내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입시는 달랐다. 전공을 하나 선택해야만 했고, 나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지 못했던 터라 첫 입시는 흐지부지 넘길 수밖에 없었다. 재수를 결심한 뒤, ‘나’를 찾기 위해 한국을 잠시 떠나 해외 선교 봉사에 참여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기간은 나에게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확신을 주었고, 진로를 정답처럼 고르기보다 삶을 살아가며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 이후에도 나는 한 가지 전공만으로 나를 규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전공을 스스로 선택하고, 필요하다면 복수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한동대학교의 전공자율선택제를 마음에 두고 다시 준비를 시작했다. ‘내가 어떤 걸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은 채 한동대학교에 입학했고, 그렇게 본격적인 탐색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대학은 생각보다 ‘실전’이었다. 듣고 싶다고 해서 모두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첫 학기에는 수강신청에 익숙하지 않아 원하지 않던 수업들도 들어야 했다. 그런데 오히려 그 경험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심리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 생명과학, 디자인 등 서로 결이 다른 수업들을 들으며 내 관심사가 서서히 선명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한동대학교는 전공을 모색하기 위한 창구도 많았다. 매 학기 열리는 전공설명회와 선배 강연을 통해 직접 듣지 못한 전공의 분위기와 진로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는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보다 ‘무엇이 나와 맞지 않는지’를 먼저 알게 되었고, 그 발견들이 나의 진로 가지치기를 가능하게 했다. 본격적으로 나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시기는 여름방학이었다. 나는 ‘내가 어떤 가치를 품고 살아가고 싶은가’를 알고 싶었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고자 했다. 그중 가장 먼저 참여한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을 위한 2박 3일 G-impact 캠프였다. 운영도우미로 앞에 서기보다 뒤에서 학생들을 돕는 역할을 맡았지만, 아이들의 학업, 신앙, 개인적 고민을 들어주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음에 즐거웠다. 이 경험은 ‘나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고, 전공을 정확히 모른다는 사실이 불안으로 남기보다 오히려 이런 활동들을 자유롭게 시도해볼 수 있는 여유를 준다는 점이 감사했다. 이후 관심이 있던 디자인 분야에 더 가까이 가보고 싶어 줌방 디자인팀에 합류했다. 줌방(ZOOM방)은 한동대학교 1차 합격생들에게 줌으로 모의면접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메인 캐릭터 제작과 카드뉴스·포스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처음으로 큰 프로젝트를 주도해보는 경험이었기에 책임감도 컸지만, 완성된 결과물이 학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그리고 UX·UI 부트캠프에도 참여하며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을 경험했다. 단순히 화면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지만, 생소한 도구와 개념을 단기간에 익히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최종 과제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이 경험은 오히려 ‘기초를 탄탄히 쌓아야 한다’는 새로운 동기를 주었다. 여러 전공 기초 과목을 수강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더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 특히 ‘어떻게 공부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깊게 파고드는 성향이 있었다.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1등을 하고 싶어 했고, 귀찮음도 기꺼이 감수하며 시간을 쏟아 부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전공을 선택하기 위한 나만의 기준을 세웠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가’, ‘꾸준히 할 수 있는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가’, ‘창의성과 소통이 필요한가’. 이 네 가지 기준은 내가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싶고, 그 결과물이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전달되는 경험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전공자율선택제 덕분에 나는 이 기준을 충분히 고민할 시간과 자유를 얻었다. 하나의 전공을 일찍 선택해 더 전문적으로 배울 수도 있었지만, 나는 조금 느리더라도 나에게 맞는 길을 찾고 싶었다. 무엇보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공자율선택제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도인 것 같다. 지금의 사회는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한 분야의 전문성을 깊게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사회에서 더 필요한 역량은 ‘탐색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탐색할 기회를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청소년들은 이 탐색의 시간을 충분히 허락받지 못한다. 숨 돌릴 틈도 없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전공과 진로를 너무 이른 시기에 결정해야 하는 구조는 때때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전공자율선택제가 가진 의미가 더욱 크다고 느낀다. 지금 전공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많은 것을 경험해도 괜찮고, 결정을 늦게 해도 괜찮다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이 ‘오답’이 되는 일은 없다고. 전공은 정해진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나의 경험을 알려주고 싶다.
DAN짝
한편 대학혁신포럼 기간, 행사장 3층 로비에서는 부대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포스터 발표·전시’가 상시 운영되었습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수기, 교육·연구·학생지원 성과사례, 기타 혁신 성과 등 자유주제와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포스터 공모는 43개교 54팀(144명)이 참여했는데요.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포스터 작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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