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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실험실 EP.11

알쏭달쏭, 너와 나의 밸런스!
취향대로 떠나요! 우리들의 여름휴가

살다보면 두 가지 갈래 중 하나를 골라야할 때가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은 모이고 모여 개인의 취향을 만들고, 크게는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하는데요. 재미있는 건 모두의 선택이 다 같지 않다는 사실. 밸런스 실험실에서는 일상 속에서 마주칠 법한 고민에 대한 여러분의 답을 탐구하며 지친 하루에 작은 쉼표를 찍어봅니다.

둥근 해가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걸 보니,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맘때쯤이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국내외로 휴가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밸런스 실험실에서는 휴가기간 마주할 법한 상황과 NRF 임직원들의 선택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 본 콘텐츠는 2026년 06월 09일부터 06월 11일까지 NRF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답변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Question 01 다가오는 여름휴가.
다음 중 내가 선호하는 휴가 일정은?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소중한 내 휴가, 절대 아껴!
  • 다들 휴가가니 왠지 나도 가야할 거 같아서
  • 나만 일하면 억울함
  • 길게 연차 쓰는 건 눈치 보여요. ㅠㅠ
  • 성수기는 뭐든 비싸서, 비시즌 노려요!
  • 한결 여유로운 휴가로 완전한 힐링~
  • 남들 일할 때 노는 게 제일 좋아요~!
  • 아무도 없는 사무실, 그것이 진정한 휴가!

Question 02 하와이로 일주일 간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 당신,
다음 중 더 설레는 순간은?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이 몸 휴가 간다! 선언하는 느낌?(당당)
  • 결재부터가 시작이다! 날 막을 수 없다.
  • 생각만 해도 도파민 터져요.
  • 짐 싸는 것도 일.....
  • 집에 있다는 것부터가 일단 설렘
  • 여행은 짐 챙기는 맛!
  • 결재 올리는 순간은 아직 사무실이니까...
  • 결재는 행정절차일 뿐

Question 03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울리는 휴대전화.
등골이 서늘해지는 순간은?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팀장님이 연락하셨다? 긴급인거다.
  • 둘 중 반드시 콜백 필요한 건 팀장님 문자
  • 동급자보단 상급자가 더 어렵다.
  • 팀장님 ㅠㅠ
  • 전화는 긴급이다.
  • 부재중 전화는 내용 미리보기가 안되잖아...
  • 2건은 심했지
  • 왜... 왜....!!!

Question 04 꿀 같은 휴가가 끝나고 이제는 현실로 복귀해야 할 시간,
다음 중 마주하기 싫은 순간은?

말할 수 없는 속사정
  • 다시... 일상의 시작ㅠㅠ
  • 출근 전날 오전부터 슬픈 것이 K-직장인
  • 자고나면 끝이잖아요!
  • 에이, 이거 거짓말이잖아!!
  • 현실자각 ON
  • 마음의 짐
  • 복귀가 두려운 이유
  • 일 할 마음의 준비가 안됐어요.
여행지에서 울리는 팀장님의 전화와 회사 단톡방 알림, 그리고 마주하고 싶은 않은 휴가 마지막 날까지. 설렘과 해방감, 웃픈 순간이 공존하는 여름휴가의 모습을 밸런스 게임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저마다 선호하는 휴가 스타일과 피하고 싶은 상황이 달라 유독 흥미로웠던 에피소드였는데요. 다가오는 올해 여름휴가에는 모두 맘 편히 쉬고 즐기면서 스트레스 날려 보내시길 바라며, 밸런스 실험실은 다음 달에 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